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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yu
Onyu ·

장사부터 하자

나는 어리석게도 몇 년간 쉬운 길만 가려고 했다.

공짜를 바라는 욕심에서 출발했던 것 같다.

장사도 할 줄 모르면서, 플랫폼을 만들어 성공할 상상에 빠져 있었다.

시장을 잘 만들면, 장사꾼들이 알아서 들어와 장사를 할 거라고 생각했다.

장사꾼의 마음도 모른 채, 시장을 만든 난 어떻게 되었을까?

망.했.따

시장을 제대로 만들지도 못하고 끝났다. 이유는 간단했다.

뭘 만들어야 할지도 몰랐다. 확장만 하다가 결국 엎어졌다.

고객 문제에는 관심이 없었다. 내 성공하는 일에만 집중했다.

그래서 이제는 장사부터 해볼 생각이다.

장사로 시작해서 시장으로 끝낼 거다.

한국에 사는 열정러들에게 권하고 싶다.(걸러 들으셔도 좋습니다)

학력, 지식, 기술, 성과, 경험이 없거나 적다면 투자 받고 플랫폼 만들 생각하지 마시라...

받아도 사기고... 결국 투자자나 당신이나 매우 아플 거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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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나
정한나

투자는 받아도 부담 안받아도 부담! ( 팔로우해주셔서 들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