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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진
임세진 ·

놀이의 관점

휴튼 AI의 질문 퀄리티 외에도 유료 멤버십 전환율 및 유료 멤버십 유지율을 높이는 방안으로 뭐가 있을지 생각해봤어요. 그러다가 문득, 능동적인 놀이라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어요.

오늘 제가 공유해드릴 내용은 능동적인 놀이의 중요성이에요.

제가 생각해본 능동적인 놀이의 정의는,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대상과 소통하고 시간을 재미있고 보람차게 보내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카테고리이지만, 능동적 놀이가 아닌 것과 능동적 놀이인 것의 사례를 들려드리고자 해요.

  1. 능동적 놀이가 아닌 것: 독서(R), 능동적 놀이인 것: 게시판(CRUD)

  2. 능동적 놀이가 아닌 것: 음악 감상(R), 능동적 놀이인 것: 작곡 및 연주(CRUD)

...

CRUD는 Create, Read, Update, Delete의 약자에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앞으로 LLM을 이용한 AI 개발의 방향과도 연결되는 내용인데요,

최근에 OpenAI에서 발표한 내용만 봐도, 단순 AI가 생성한 글을 읽고 AI와 소통하는 서비스는 앞으로 미래가 불투명해진 것 같아요.
각 사업마다 철학이 묻어 나고, 그 철학 속에서 사용자들이 그 철학을 가장 잘 습득할 수 있는 "능동적 놀이"가 있을 때, 그 "능동적 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요소로 AI가 사용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개발하고 고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0X AI Club 그룹의 글
휴튼

나도 몰랐던 나를 알아가는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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