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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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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를 진행하면서 얻은 것
공모전이나 프로젝트에는 마감기한이 있지만 사업을 시작하고부터 마감이라는 인식이 흐려진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어제 하려던 기획이 오늘 변경될 때도 부지기수고, 가볍게 꺼냈던 얘기가 갑자기 사업의 중요한 BM이 되어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러다보니 일정을 조율해도 사정이 생겨서, 계획이 변경돼서, 어떤 파트가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등 다양한 이유로 마감 기한이 밀리게 되는 것을 경험하고.. PMC의 한 달 프로젝트가 하나의 작은 목표가 되어 열심히 달렸던 것 같습니다.
9월 30일 런칭을 목표로 달렸지만.. 저희 제품은 고객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서비스이다보니 법적 자문 검토가 마무리되지 않아 랜딩 페이지를 업로드 하는 걸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너무 아쉽네요)
다른 분들의 메이커 로그를 보며 이런 제품도 있구나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네트워킹 모임에서도 열정 넘치시는 분들 만나 뵈어서 너무 좋았고요! PMC 한 달이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내일 업로드되는 제품들 보면서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만드셨을지 공감하며 업보트 누를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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