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초기 니치하게 접근하기
오늘은 짧은 메모를 한번 작성해 봅니다.
사업 초기 니치하게 접근하는 전략을 저는 주로 사용하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세련된 말로 포장을 해보면 "프리미엄 포지셔닝 전략"?!
틈새 시장에 대해 고민해보기
1개의 특정 문제를 해결
1가지 특정한 방식으로
이후 확장
이렇게만 얘길 하면 좀 뜬구름 잡는 얘기같내요. >.<
모든 사람(D2C, B2C)이나 모든 기업(B2B)에게 모든 것은 니치한 접근이 아님
좀 더 작은 목표 지향적으로 접근해야 함
사실 니치하게 접근해도 글로벌 시장은 충분히 큽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글로벌을 염두한 니치한 접근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최근 제가 실제 겪었던 일입니다.
저희 집엔 Sun room이 있는데요. 거실과 비슷하지만 채광이 잘 들게 약 80% 벽면이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 출처: Kathykuo Home)
그리고 그 유리창 중 스테인드 글라스가 있었는데, 얼마전 그 스테인드 글라스 일부가 손상이 되었습니다.
유리창 고치는 업체는 많습니다.
그런데 스테인드 글라스 전문 수리업체는 많지 않습니다.
(뉴욕 롱아일랜드 - 유리창 고치는 전문 업체들 - 11개, 실제로는 더 많음)
(뉴욕 롱아일랜드 - 스테인드 글라스 고치는 전문 업체 - 단 1곳)
이런 경우 스테인드 글라스 수리를 위해서 연락을 했을 때 가격과 스케줄에서 협상력은 고객이 아닌 업체가 갖게 됩니다.
저는 수개월을 기다렸고 얼마전 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차별화 + 효율성 + 이후 확장
특정 문제 + 특정 Audience + 나만의 솔루션
물론, 큰 시장을 겨냥하는게 휠씬 좋긴 한거 같아요. 다만 너무 많은 것에 집중해서 힘이 분산되는 될 때 저는 종종 길을 잃었던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사업 초기 어떠신가요?
브랜드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 만선을 뉴욕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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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도 사업 초기에 작은 기업이란걸 숨기고 싶어서 큰 기업의 행보를 벤치마크해서 열심히 숨겼었는데 오히려 작은 (매우 작은) 기업임을 숨기지 않고 그대신 우린 이런거에 진심이야 라고 표현하니 소비자 타겟은 줄었지만 우리 제품의 팬들도 늘어나고 순이익도 늘어나더라고요 ㅎㅎ
대표님 뉴욕 오셨을 때 함께 뵙던 어떤 대표님이 생각이 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