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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건
정호건 ·

성장하는 사람들과의 커피챗 챌린지 [그로그루]

화요일 아침 8시. 강남역 4번출구.

분주하게 출근하는 사람들 사이를 뚫고 커피숍으로 향했습니다.

커피챗은 제가 속한 산업에서는 낯선 문화이지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는 꽤 활성화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오늘이 첫 오프라인 커피챗입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몇몇 분들과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그로그루의 커피챗 챌린지를 통해서 이렇게 오프라인 커피챗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사람과 앉아서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싶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근황토크만으로도 20~30분은 후딱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커피챗은 일에 관해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직무 인터뷰보다 훨씬 가볍고 캐주얼한 소통방식입니다. 나의 경험이 다른 사람의 소중한 인사이트가 될 수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회사 얘기보다는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자연스럽게 일얘기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오늘 커피챗의 상대는 그로그루를 만드신 수연님.

스타트업 생태계가 낯선 저이지만, 오늘은 정말 편하게 한시간 가량 수다를 떨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을 많이 하지는 않는데, 수연님께서 편하게 잘 들어주시는 재능이 있는 듯합니다. 역시 이런 분들이 커뮤니티를 만드시지요..


그로그루, 디스콰이엇, 래치드, 링크드인과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들과 빅웨이브, 나이오트처럼 제가 참여하는 기후관련 모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책 이야기를 하다보니, 공간운영과 오프라인사업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하고,

저는 주로 왜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 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어떤 걸 하고 있는지.

대화를 통해서 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삶과 성장 그리고 스타트업 주제로 하는 이야기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2호선라인 강남부터 성수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커피챗챌린지 는 #그로그루 를 통해서 7월 15일까지 계속됩니다.


https://grog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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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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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연
곽수연

오 ㅎㅎㅎ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