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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Su ·

최근 커피챗 활동 회고하기

최근에 다양한 업에 계신 분들과 커피챗을 진행했습니다.

디스콰이엇 팀도 계셨고 AI 비즈니스, 에듀테크, 모빌리티, 웰니스, 프롭테크, HR 등 다양한 업에 계신 파운더, 운영 책임자, 세일즈 매니저, 프로덕트 오너 분들과요.

업도 직군도 다채로웠던 만큼 커피챗의 토픽도 상이했지만, 커피챗을 마치고 돌아보니 공통적인 포인트가 있던 것 같습니다.

커리어패스에 대한 이야기가 꼭 포함되었던거죠.
업도 직군도 다르지지만 모두가 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만큼 각자의 커리어에 대한 관점과 걸어온 길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공통된 흥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커피챗을 통해 찾은 또 하나의 즐거움은 외부에서 보는 서비스와 비즈니스의 상황이 아닌 그 안에서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풀어가는 분들의 직접적인 고민을 들을 수 있다는 것과 그 고민이 제가 생각하던 고민과 일치했을 때 입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았지만 비슷한 고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인 자극이 되었습니다. 이런 포인트를 찾게 되면 대화가 더 깊어졌던 것 같습니다.

커피챗은 목적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류와 네트워킹도 목적이지만 보다 그 시간을 유의미하게 활용하기 위한 자신만의 목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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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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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김연경

수호님의 개인적인 목적성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하군요!

Su
Su

@김연경 안녕하세요 :) 회고를 하면서 저는 커리어 패스에 대한 검증과 피드백 그리고 업계와 서비스에 대한 통찰이 얼마나 유효한가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을 찾았어요! 이 부분이 향후에도 하나의 목적이 될 것 같습니다.

김연경
김연경

혹시 커리어 패스에 대한 검증을 어떤 방식으로 하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Su
Su

@김연경 1회성 커피챗으로 검증된다기 보다는 커리어에 대하여 나눈 이야기들을 종합하여 검증하는 형태였어요. 제 커리어 경험은 아무래도 비즈니스에 맞춰져 있는데, 이러한 비즈니스 경험과 인사이트가 대화를 나누는 상대방에게 인사이트를 주는지,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커리어 골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경력과 경험이 유효한지에 대한 피드백 등의 방법이었습니다. 이건 관련해서 작성했던 내용이기도 해요 : https://brunch.co.kr/@expnote/55

김연경
김연경

잘 읽었습니다. 브런치스토리 글에서 제 최근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Su
Su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