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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 Kim
Yeji Kim ·

2주 동안 "어떤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을까요? - 솔로프리너 도전기 2탄

호기로운 결심

"나만의 다이어리 앱을 만들면서 기본 하드스킬을 다지자!"

⇒ 💡 매일의 다짐을 계속 확인해 잊지 않도록 하는 MacOS 앱을 만들자!

정말 내가 필요한 어플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혀 해보지 않은 분야의 도전이 필요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주제를 선택하고 도전하게 되었는지는 지난 메이커로그에 담겨있습니다✨

어떤 하드스킬의 성장을 목표로 삼을까?

"나만의 다이어리 앱"의 형태와 핵심을 정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다질 "기본 하드스킬"은?

우선 진행했던 수차례의 웹/앱 서비스 프로젝트에서 모두 기획자로서 참여했습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Business Model을 고민해보고, Information Architecture을 구성 등)

다지이너와 개발자로서 참여한 것은 단 3주동안 진행했던 짧은 프로젝트 속 단 3일의 경험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 알지 못하고, 경험이 적은 '디자인'과 '개발'을 초점으로 고민해보았습니다.

🤔 우선 내가 '디자인'과 '테크'에서 가지고 있는 역량은 무엇일까?

🤔 '디자인'과 '테크'에서 내가 경험해보고 싶은 것들은 무엇 무엇이 있는가?

🤔 그럼 그 중에서 이번 2주를 통해 도전할 경험은?

1. 나의 역량/상태 확인하기

🤔 우선 내가 '디자인'과 '테크'에서 가지고 있는 역량은 무엇일까?

image.png

디자인은 와이어프레임을 그리거나 IA를 그리거나, 발표자료를 만들 때 등 Figma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통해 툴에 대한 사용은 익숙했으나, 디자인 시스템, 레이아웃 등 디자인의 세세한 요소와 원리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테크는 한 달 가량 공부했던 SwiftUI의 지식과 UI를 구성하는 정도의 요소 사용은 낯설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흔히 CRUD라고 말하는 저장과 수정, 삭제를 구현한 경험은 없었습니다.

2. 내가 기르고 싶은 역량에 대해 고민하고 탐색하기

🤔 '디자인'과 '테크'에서 내가 경험해 보고 싶은 것들은 무엇, 무엇이 있는가?

디자인은 툴의 사용을 넘어서 시스템과 폰트, 레이아웃 등 UI와 시스템에 대해서도 깊은 고민과 각종 자료들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UX에 대해서도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UX란 무엇이고, 어떻게 고려하고 고민하고 분석해야 하는지조차 몰라, 책도 읽어보고 가능하다면 ux에 대한 고민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테크 분야에서는 큰 목표는 없고, "CRUD"를 구현하고, 저장과 사용이 가능한 상태의 프로덕트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디자인과 테크 중 사실 하나에만 집중해도 2주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2주가 지난 뒤 난 이러한 것을 배웠어!라고 말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목표하고 싶습니다.

3. 그럼 2주의 목표는?

🤔 그럼 그중에서 이번 2주를 통해 도전할 경험은?

하지만, 나만의 다이어리 앱을 "만들기"가 이번 챌린지의 목적인 만큼 완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컸습니다.

2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내가 집중할 것은 "구현되는 나만의 앱 완성"

그래서 디자인에 대한 욕심은 최소화하고, 기본 component들로 구성하길 결정했습니다.

Swift에서 CRUD?

Swift의 CRUD를 구현하는 방법으론 크게 Core Data, Swift Data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은 Core Data를 활용한 방식입니다.

Swift Data는 WWDC 2023에서 발표된 데이터 저장 방식입니다.

Core Data보다 훨씬 간단하고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온지 별로 되지 않아.. 자료를 많이 찾을 수 없고, gpt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챌린지의 핵심 도전은 Swift Data 공부와 구현입니다!!

2주 동안 CRUD가 가능한 나의 앱을 만들어내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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