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이 사업이 되는 순간
1) disquiet에 빠진 하루
오늘 나의 하루는 그야말로 disquiet의 하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토리텔링이 아이템이 되는 순간. 이것을 disquiet을 통해 느꼈다. 늘 나는 왜 사업을 해야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는데, 사실 이전에 내가 시도했던 아이템들은 이러한 과정이 부족했음을 느꼈다. 시도한다고 했지만, 막상 투자자가 관심을 보이면, 이 아이템은 되는가보다 하고 제쳐두고 갔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왜 나는 이것을 만들어야 하는가부터 다시 고민을 시작하자
2) 7년간의 삽질
disquiet의 창업자, 현솔님의 메이커로그를 읽고 무언가 위로를 받는 느낌을 받았다. 7년간의 삽질. 나는 고작 3년 시도하고, 나는 안되는가보다 하고 자책하지 않았던가? 7년간의 고군분투만에 disquiet이라는 소중한 자식을 만난 현솔님을 보면서 나도 화이팅이다
3) 무조건 검증, 검증이다!
딴 거 필요없다.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이 아닌, 고객이 원할만한 프로덕트를 만들자. 그리고 이를 빠르게 검증하자
https://www.disquiet.tech/post/validation-in-two-weeks
4)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오피스아워 참가
처음으로 이 행사에 참여하였다. contingo (not sure if I am right)와 고초대졸 닷컴이라는 팀의 ir을 들었다. 역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었다 ㅎㅎ 모두 다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했다. 급한 사정이 생겨 저녁식사를 겸한 네트워킹 자리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이런 좋은 자리를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역시 꾸준히 탐색하고 탐색하자.
이제 회고 그만하고, GRIT 재독서하러 가자. 오늘도 수고했다 노민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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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참석했는데 얘기는 나누지 못했네요. 다음 기회에 커피챗 한번 하시죠.
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