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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장 나답게 살고 싶다’
나는 남들과 같이 평범하게 자라왔다. 똑같이 초중고를 다니고, 대학에 진학하여 취업을 했다.
지금 현재의 일과는 거리가 먼 대학병원에서 방사선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일을 했다.
나에겐 유일한 취미가 있다. 좋아하는 브랜드의 옷을 사는 것, 그것이 유일한 내 취미다.
어렸을 때부터 옷을 좋아했고 커가면서 브랜드마다의 정체성에 대해 흥미를 가졌다. 항상 쉬는 날엔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옷을 입고 밖에 나가 사진을 찍고 자랑하는 것에 행복감을 느꼈다.
문득, 평소처럼 병원에서 일하다가 의구심이 들었다.
‘내가 이 일을 계속 하게 된다면 행복할까?’
아니다. 절대 행복할 수가 없다.
평소에 러닝을 하며 잡생각을 지우고 있다.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걱정들.
그 시간만큼은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달린다.
‘과연 나는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답은 간단했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직업으로 만들자고.
평소 뛰던 ‘러닝’과 내가 좋아하는 패션을 접목시키려 한다.
솔직히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진 모른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창해일속처럼 보일진 몰라도 나에겐 크나큰 도전이다.
두려운 마음이 크지만 나의 브랜드의 정체성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설렘이 내 가슴을 움직인다.
앞으로 이 계정을 통해 우리의 계획, 제작과정, 일상 등 모든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러닝라이프 디렉터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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