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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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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보다 중요한건 셀링.
IT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든, 막걸리 브랜드를 런칭하든, 뭐든 간에 제조에 대한 난이도가 낮아지고 제품 그 자체로 차별화할 수 있는 영역이 확실히 줄어들고 있는거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건 "뭘 만드는지" 보다 "어떻게 팔지"에 대한 고민이에요.
많은 창업자들(저 포함^^)을 보면 BM에 대해 비교적 깊게 고민하지 않는걸 자주 보게 되는데요. '뭔가 좀 다른' 제품을 만들어서 남들이 파는 방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판매해요. 자영업이든, 제조업이든, IT 회사든 상관없이 전부요.
근데, 압도적인 기술력의 딥테크 영역이거나, 특허/저작권 등으로 거대한 진입 장벽을 세울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대부분의 서비스/제품들은 대동소이하고 그 나물에 그 밥인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들과 '압도적으로 차별 되는' 제품을 만드는 것 보다는 오히려 '아주 약간 다른 제품'을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판매하는' 방식이 훨씬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접근 방식이에요. 성공할 확률도 훨씬 높구요.
차별화된 제품 만든다고 적게는 n개월, 길게는 n년을 낭비하지 마세요. 어떤 제품을 만들지 보다 어떻게 판매할지에 대해 고민을 해보아요 우리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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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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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경험도 있고 현재 도소매업과 통신판매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진지하게 꼭 해야하는 고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 저도 연쇄창업으로 IT 제품도 팔아보고, 옷도 팔아보면서 뼈저리게 느꼈어요!
소셜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고, 11월 쯤 런칭을 앞두고 있어요. 곧 소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