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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서
김진서 ·

PARD AI 스터디 회고!🤖

2차로 진행된 인공지능 스터디! 1차 보다 한 주제에 대해서 더 깊고,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 Hyper-Scale Model Inference의 최적화 문제
  2. 정보기하학
  3. 테슬라의 미래전략과 NPU

위의 3가지 주제로 약 1시간 20분의 스터디가 진행되었습니다~🔥

⬆️ 노션에 아카이빙된 이번 주 주제들

내용 요약과 느낀 점

✅ 초대형 추론 모델의 최적화 문제

<내용>

  1. LLM Inference는 비싸고 비효율적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감수할 수 있는 근거가 있으며, 현실화된 몇 안되는 AI 모델입니다.
  2. LLM Inference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HBM(고대역 메모리) 등을 장착한 A100/H100입니다. 하지만 Scale-Up이 힘듭니다. (HBM 수급, Power, 가격, 수요,…)
  3. 이를 해결할 유일한 출구는 모델 압축 기술이고, Quantization / Pruning 등이 많이 연고 되고 있습니다.
  4. AI 언어 모델, 경량화 기법, 시스템 소프트웨어 최적화, GPU, 하드웨어 구현, 등등

➡️ 성찬님께서 나눠주신 생각들에서 "Fine-tuning을 잘하는 게 중요한건가?", "굳이 큰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정말 모델의 size만 커지면 높은 지능 수준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PT-3 모델의 parameter 수가 175B. 즉, 약 1750억 개인데, 사람 한 명의 뉴런 수는 일반적으로 1000억 개라고 합니다. GPT-3의 size가 사람보다 더 큰데, 여전히 인간의 지능을 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정보기하 소개

<내용>

  1. 머신러닝은 어떻게 동작할까요? 데이터와 모델이 필요합니다!
  2. 데이터는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 세상의 다양한 데이터 형태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표현해 냅니다!
  3. 모델은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 모델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코드들이고, 코드를 구성하고 있는 것은 수식들입니다.
  4. 수식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수식은 저마다의 철학을 담고 있고, 그 철학들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 어떠한 행위를 해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투영된 것입니다.
  5. 인공지능 연구자는 어떠한 일을 통해 가치를 창출해내나요? 인공지능 연구자는 기존의 수식들에 담긴 욕망들을 이해하고, 그것을 읽고 활용하는 문해력을 키운 뒤, 관심있는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구로서 인공지능을 사용합니다!

➡️ 딥러닝의 한 신경, parameter는 하나의 수식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결국 그 수식 내에 국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딥러닝이 아직 인간의 지능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의 원인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테슬라의 미래전략과 NPU

<내용>

  1. Tesla의 Vision :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사회
  2. 화석 연료 대신 재생에너지로 전기를 만들고 저장하고 유통하겠다
  3. 전기 자동차를 파는 에너지 회사
  4. 사람들이 태양 에너지를 발전, 사용, 저장, 거래하는 길목을 차지하겠다
  5. NPU : AI 가속기, AI 반도체라고 부르며, AI 알고리즘 특유의 패턴에 특화된 반도체
  6. AI가 Training에서 Inference(추론)의 단계로 넘어갈 때, 많은 양의 전력량이 필요하므로, 비용을 줄이기 위해 NPU가 필요

➡️ GPU와 NPU의 사이에서 적절한 합의점을 찾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범용성만을 추구하면 전력 문제와 더불어 전성비의 손실이 크고, 특화성만을 추구한다면 호환성의 문제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결국 중간 지점에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구현과 제작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결국 그런 Unit이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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