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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진
임세진 ·

석사 과정 스토리 #2

첫 겨울 방학

경제 물리 연구 주제 및 방향성 정리

어쩌다가... 주식 관련 공모전에 간접(?) 참가하게 되면서 Bipartite Network로 투자 회사들의 주식 거래 상위 종목들을 추천해주는 모델을 고안했다. 의외로, 여기에 Network Diffusion을 적용하니 성과가 잘나와서 본선 진출까지 하게 됐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떨어졌다.)

이 때, 딥러닝 모델을 사용한 게 아니라, 네트워크 이론에 있는 내용만 사용한 것이라 연구 주제로 채택을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실제로 성과가 나쁘지 않았으므로, 연구적인 의미도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되었다.)

하지만, 결국 기본적인 물리량을 정의 하는 것이 너무 까다로워서 결국 다른 주제를 잡게 되었다...

굉장한 애증의 관계이자,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든(?) Record Statistics...(신기록 경신 통계)

사실 이런 통계가 있다는 것도 이 연구실 와서 처음 알게 되었다. 그만큼 정말로 잘 알려지지 않은 주제인 것 같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지도 않을 것 같다.)

나는 이 연구 주제 덕분에 정말 고통스러운 석사 2기를 보내기 시작했다.. (아픈 만큼 성숙하더라..)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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