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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하
정은하 ·

우리팀 Day-1 무엇을 해야할까?

'팀'의 정의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1+1 = 2가 아니라 1+1이 2보다 큰,

즉 개인들이 투입한 노력의 합 이상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집단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1+1이 2가 채 안되는 상황을 종종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개성이 강한 팀원들이 서로 부딪힐 때

그 영혼의 스파크가 거대한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또한 개성 강한 팀원 1인이지만.. 저도 스트레스가 있음.ㅋㅋㅋ)

인사실에서 팀 도구를 탐구하던 시절에 다양한 팀워크 도구들을 사용해 봤습니다.

스크린샷 2024-03-25 오후 5.29.17.png

팀원들이랑 부딪히고 어떤 도구가 좋을까 고민하면서 당시 만들었던 자료입니다.

팀원 개인의 특징들, 오늘 하루의 컨디션, 매월 팀 헬스체크까지 계속 공유하다보니까

저때 같이 일했던 팀원들이랑은 다른 회사로 흩어진 지금도 계속 보는 사이가 되었어요.

팀도구를 활용해보니까 팀이 처음 구성되었을 때 / 같이 일한지 좀 되었을 때 / 매월 / 매년 단위로

공유하면 좋은 것들이 각기 다르더라고요.

무엇보다 Day-1에는 서로를 알기 위한 탐색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시너지라는 건 그런거 같아요, 서로 비슷하고 다른 부분을 조화롭게 활용하는 것!

서로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Personality Big5 테스트를 추천합니다.

MBTI보다는 낯설지만, 사람을 유형으로 분류하지 않고 각 카테고리별 게이지로 나오기 때문에

얼마나 차이나는지를 서로 비교하면서 파악할 수 있어서 팀원간 서로를 알아가는데 더 유용합니다.

카카오 같이가치에서 무료로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Big5 진단 바로가기)

팀원들의 점수를 취합해서 차트로 그려보고 함께 리뷰하면서

자신의 기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시는 시간을 가지면 이후 업무하는데도 도움이 되실거에요!

이런 질문과 함께 이야기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

  • 지금까지 일하면서 가장 좋았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무엇이 그렇게 좋았나요?

  • 지금까지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무엇이 그렇게 힘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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