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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박준서 ·

조회수 100회는 CEO도 0000게 한다?

사건의 발단

약 3일전 이라며 디스콰이엇에 커피챗 요청이 와있는 것을 오늘 확인했습니다.

왜?? 왜 이런 질문을 나한테 하셨지?? 라는 생각을 하고 링크를 눌러 눌러 들어간 후 깜짝 놀랬습니다.

엌 이게 무 ㅓ야!!

실제로 제가 본 순간 육성으로 내지른 소리입니다.

(Bada가 생긴 이후 게시물당 최고 조회수는 20회, 전부 제가 눌러본 것이였습니다)

사실 플랫폼을 새 도메인에 완전 이전중이여서 이전 플랫폼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늘 그렇듯이 들어올 사람이 없을것이라 생각해서였죠.

그리고 링크를 타고 가는 중간 과정도 살펴보니 본의 아니게 저희가 여러 사람을 화나게 만들었더군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들어가지는 분도 있고 안들어가지는 분도 있는 이유는 저희가 붙여놓은 에디터 툴에 자체적인 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흰 AWS에 연결하는 마지막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끝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 보다 새 도메인에서 새로운 에디터 툴로 다시 만드는 게 더욱 빨리 완성시킬 수 있겠다는 판단에 새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개발자님이 나중에 하신다고 원래 사이트에 커밍순 랜딩 페이지를 넣지 않으신게 상당히 큰 파장이 되어서 돌아왔더군요...

그러게요.. 바다는 뭘까요?

어렴풋이 생각나는 바다를 만들게 된 초기의 동기가 최근 명확하게 떠올랐습니다. 유현준 교수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다 우연히 이런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빌보드 1위를 하는 가수가 있는 나라가 아니라 빌보드를 만드는 나라가 됐어야한다."

"오징어게임을 만드는 나라가 아니라 넷플릭스를 만든 나라가 됐어야한다."

네, Bada는 국산 글로벌 소셜 미디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 트위터가 되기 위해,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이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는 벽을 기술로 없애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입니다. 우리는 콘텐츠를 단순히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금 문화산업이 생각하지 않는 더욱 디테일한 과정을 파고들어 불필요한 팬&소비자 경험을 제거해 나갈것입니다. 대중문화를 발전시키고 지탱하는 생산자들의 환경과 처우 개선에 몰두할것입니다. 소셜미디어로 시작하지만 전 세계인을 위한 완벽한 문화 슈퍼앱을 꿈꿉니다. 물론 두명이서 만드는 플랫폼엔 한계가 있겠지만 언젠가 함께 해나갈 사람들을 기다리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빠른 시일내에 처음부터 다시 쌓아올린 MVP를 여러분께 소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물로 찾아오겠습니다.

늘 응원을 보내주시는 종한님과 디스콰이엇 팀, 그리고 얼떨결에 들어와보신, 그리고 못들어가서 화가 많이 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바다 Bada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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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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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박준서

조회수 100회는 CEO도 '소리지르'게 한다! 였습니다^^

박종한
박종한

ㅋㅋㅋㅋㅋ ‘소리지르게 한다’ 였군요!! Bada에 작성했던 이유는 제가 새해 첫 날 깨달은 게 있는데 그걸 특별한 곳에 작성하고 싶었어요. 마치 산 속에 있는 경치 좋은 절에 가서 소원 종이를 붙이고 돌아오는 것처럼요! 새 플랫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이종석
이종석

사이트 접속이 불안정해서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박준서
박준서

도메인을 변경하여 새로 만들고 있어서 지금 링크되어있는 사이트를 관리하고 있지 않아요. 서버 문제가 있어서 처음부터 새로 만들고 있는데 접속이 불안정한것도 아마 그것과 같은 이유인 듯 싶어요. 빠른시일내에 튼튼한💪 사이트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