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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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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보다 100%가 더 쉽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위와 같은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매우 공감이 되어서 공유해본다.
예외가 있으면 매번 판단해야한다.
예를 들어 주 3회 운동을 하려고 한다고 쳐보자. 이 때, flexible하게 스케쥴을 관리하고 싶다고 해서, 가려고 하는 요일을 정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매일 일이 끝나고 집에 올 때마다 생각을 한다.
"오늘 갈까? 아, 너무 피곤한데 내일 갈까?"
그러면서 굉장히 고심하다가 어느새 금요일이 되어 3회 가는 건 이미 물건너가 있다.
하지만 월수금에 무조건 간다고 못박아둔다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월수금에 가면 된다.
예외가 없으면 그냥 어떤 변수가 있어도 그냥 하는 거다. 생각할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로 6시에 일어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과, 무조건 매일 6시에 일어나야지 하는 것 중에 더 쉬운 것은 무조건 매일 6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 오늘은 좀 피곤한데?
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예외없이 일어나는 거다.
최근에 나에게 flexibility를 좀 주고 싶어서 6시 기상을 목표로 했었는데, 훨씬 더 어렵다고 느끼고 있다. 그래서 다시 100%가 더 쉽다는 것을 기억하고 예외를 두지 않으려 한다.
최근에 Top Gun 영화에서 아주 멋지게 나온 톰형의 말로 마무리한다.

Don't think. Just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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