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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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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연기를 배워야하는 이유
오늘 만난 창업가 Rindo님은 내면이 굉장히 단단하다는 느낌을 풍기는 분이다. 그 분의 비결은 연기를 할 때 배웠던 스킬에 있다.
배우들은 테이크 들어가기 전에 하는 행동이 있다. 각자 부르는 말은 다르겠지만 쉽게 말하면 영점 세팅이다.
영점 세팅
저울에서 무게를 재기 전에 영점 조절을 하듯이 배우들도 테이크 들어가기 직전에 감정에 온전히 몰입하기 위해 모든 감정을 지워버리는 영점의 상태로 돌아온다.
자신의 가장 본연의 모습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이걸 근데 연기할 때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게되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높은 사람을 만날 때 나도 모르게 이 사람에게 잘 보여야한다는 생각에 목소리 톤을 더 높이고 더 많이 웃음을 보이며 리액션을 더 과하게 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럴 때마다 다시 영점 세팅을 하여 본인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자연스러움, 편안함은 진정성을 야기하며 부자연스럽게 나오는 모습보다 오히려 리스펙을 사게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가치가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최근에 사람을 많이 만나면서 좀 더 친해지고 호감을 사기 위해 더 오바해서 더 밝게, 더 에너지있게 행동했다는 게 돌이켜보니 알 수 있었다.
이런 부자연스러움은 에너지를 빼앗는다. 내 마음 속에 불편함이나 긴장감이 맴돌 때 영점 조절을 떠올려보자.
결국 자연스러움이 가장 편안하고 매력적인 아름다움이다.
100일챌린지#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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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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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동의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