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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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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더 잘 기억하는법
책을 읽고 시간이 지나면 읽은 내용을 까먹어서 항상 아쉬웠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엄청나게 꼼꼼하게 필기를 해보기도 했는데, 책을 읽는게 즐거운 시간이 아니라 뭔가 일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어떻게 책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을까?
1. 관심있는 것을 읽어라
장기 기억에 저장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관심'이라고 한다. 그 내용이 얼마나 본인에게 임팩트가 있었는지, 얼마나 관심을 갖고 집중해서 읽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그래서 특히 자기계발서나 비즈니스 책을 읽을 때는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니면 읽지 않는다.
당장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을 읽으면 그만큼 더 집중해서 그 내용을 적극적으로 흡수할 수 있게 된다.
2. 다 기억할 필요없다.
책의 모든 내용을 기억할 필요 없다. 중요한 건, 자신에게 임팩트 있는 메세지 몇 가지를 가져가는 것이다. 책에서 한두가지라도 인생을 바꿀법한 내용이 있었다면 그걸로 엄청난 거다.
3. 한두가지라도 좋으니 행동으로 옮겨라.
하지만 아무리 임팩트 있는 메세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지게 된다.
그 메세지들을 본인 인생에 적용시킬 때 비로소 강하게 각인된다.
그래서 당장 필요한 것에 대해 읽으면 더 좋다.
보통 노션으로 읽은 책에 대해 정리하는데, 항상 맨 위에 TODO 라고 크게 적어놓고 그 책에서 나온 액션 플랜을 3가지 정도 적으려고 한다.
본인만의 책을 더 잘 기억하는 방법이 있나요?
100일챌린지#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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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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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인님 ! 브런치 스터디(온라인) 통해 얼굴 한 번 뵌 적 있는 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 ) 글 읽어보니 전에 활동하던 SOPT 라는 동아리에서 비슷한 문제의식에서 나온 프로덕트가 하나 있어서,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 슬쩍 https://book-stairs.com/main 남겨두고 갑니다 ㅎㅎ
예전에는 아이패드로 보면서 굿노트와 밀리 등을 이용하면서 정리했는데 지금은 아이패드가 없다 보니 나름 편안한 방식으로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계속 연구하고 있네요.) 예를 들면, 종이 적고 벽에 붙이거나 출력하기도 합니다. 노션, 에버노트, 메모장 등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잘 찾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도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가 필요할 때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