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이종석
·
아웃풋이 아닌 프로세스를 파는 새로운 가치 전략
프로세스를 보여주지 않고 완벽한 상태의 아웃풋을 세상에 내보이는 것이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상식이었다.
그러다 보니 공교육에서 정답주의를 배운 사람의 눈에는 프로세스 이코노미가 여전히 어색할 수도 있다.
하지만 프로세스를 공개하고 반응을 살피면서 끊임없이 수정해가는 쪽이 오히려 급변하는 요즘 시대에는 잘 들어맞는다.
언제라도 중간에 방향을 바꿀 수 있음을 전제로 한 수정주의야 말로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적합한 방법이다.
사용자가 넘쳐나는 소셜 미디어 시장은 경쟁이 극심해서 사람들은 점점 더 자극적인 내용을 다루거나 잘 팔리는 물건을 따라 해서라도 대중의 관심을 사려고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자신만의 고유성은 사라지고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으로 전락하는 동시에 정보의 바다에 가라앉고 만다.
그러므로 내 안에 있는 ‘왜’를 공개해서 숫자는 적을지라도 충성도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지지층을 확보해야 한다.
프로세스 이코노미 | 오바라 가즈히로 저
원서 : プロセスエコノミ-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12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