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Sujin Keen
Sujin Keen ·

빌더 하우스 2/3

nonce 이머젼하우스 멤버 일부가 발표되었어요!

다양한 배경의 빌더들이 지원주셨는데

- 크립토 정신을 가진 OG들

- 서비스를 대중화시켜본 n회차 창업가들

신구세력이 만나 무엇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킵한 빌더들의 인사이트 로그입니다.

------------------------------

1/ 오프라인의 가치

10대부터 웹3 네이티브인 멤버 인터뷰를 통해 공간의 가치를 다시금 새기게 되었어요.

"크립토 공간이 너무 자유롭고 사이클도 짧아서, 인간적 교류를 하기가 힘들어. 이머젼하우스에서 기대하는 건 사람. 논스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인간 대 인간의 교류를 느끼는 곳"

2/ 기다림의 미학

이머젼하우스를 3개월 단기로 운영할지 고민도 했어요. 하지만 이건 논스의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철회했어요.

느리지만 더 신중하고 깊이있는 버전의 해커톤 환경. 지원자분이 묘사한 논스가 와닿았습니다.

"A slower, but more deliberate/thoughtful version of a hackathon environment"

3/ 베어마켓을 대하는 자세

오히려 흥분 상태인 이상한 사람들ㅎㅎ

"2023년도부터 시장 광기 빠지고, 버프 다 빠지고, 태초마을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는 시기인게 아닐까 싶어. 오히려 불장 때는 트레이딩 하느라 정신없었지. 팬더믹도 끝나고 모든게 다 너무 기대돼"

4/ Back to the basic

논스의 창업자인 시은도 크립토 입문 시절 10년 역사를 훑고 큰 자산이 되었다는데. 지금이 딱 좋은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휴 이제는 저도 wasm, lock-in, roll-up 알아들어서 뿌듯)

"문제해결 하려면 역사를 알아야. 이번 이머젼하우스에 살아있는 크립토 역사 친구들이 있어서 기대돼"

5/ Beyond niche market

한편으로 n회차 창업가들이 발전시킬 새로운 역사도 기대가 되어요!

"브랜드 10년 운영하며 사람들의 참여가 브랜드 가치를 키웠어. 토큰은 참여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인센티브 툴"

"지난 창업도 규제 회색지대에서 시작했지만 20만명이 쓰고 있어. 제도권에 잘 전달하는 것도 중요"

------------------------------

이머젼하우스는 논스가 꾸준히 하던

Curate, Connect, Cultivate를

고도로 정제해서 해보는 실험이에요

1. 버튼 눌린 사람만 모으자 --> 빡쎈 큐레이션

2. 숨쉬듯 생각이 부딪혀야 한다 --> 오프라인 공간

3. 달성할 작은 목표를 설정한다 --> 해커톤 출전


과연 위의 가설이 더 좋은 빌더 양성에 유효했을지 주기적 리뷰를 남겨볼게요!

------------------------------

마지막으로 논스는 마케팅 예산 0으로 홍보하는 커뮤니티인지라ㅎㅎ

그래서 여러 분의 힘이 필요해요. 주변의 좋은 빌더분들에게 링크를 꼭 전달해주세요!


웹3 빌더들 절찬리 모집 중!

2022년 12월 31일(토) 마감입니다

https://nonce.community/immersionhouse

3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icjae lee
icjae lee

추구하는 방향성에서 겹쳐지는것도 있고해서... 주거와 여행 일에 경계선을 허물고 새로운 형태의 집단의 유목민에 대해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1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