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뜨거운 ~~라면
파이썬 조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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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을 배우며 느낀 가장 큰 특징은 정말 살아있는 언어를 배운다는 느낌이 든다.
예제를 새로운 컴퓨터 세상의 지식만이 아닌 내가 알고 있던 상식을 동원하여 문제를 풀었을 때의 희열은 뉴질랜드 백팩커에서 외국인과 의사소통에 성공했을 때와 유사했다. 그래서 유능한 기획자는 각 부서 간의 소통을 미덕으로 삼는 것과 마찬가지로 컴퓨터와 대화하듯이 나(기획자)에게 필요한 관점의 파이썬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var은 내가 원하는 주제를 담는 그릇이다. input()은 거기에 의견 담아 전달하는 것이고 print()는 답변을 듣는 것이다.
if는 답을 도출 하기 위한 핵심 가설을 세우고 elif로 가설이 틀렸을 경우에 대입할 조건을 추가하며 else 마무리 지어 가설을 대입하고 나머지의 결과 값을 정의 할 수 있다.
가령, 현재의 고객에게 신제품인 체중 조절 제품이 얼마나 팔릴지를 예측하고 싶다. 그래서 기존의 고객들을 분류하여 체중 감소제를 몇 명이나 구매할지 예상 해보자. 나중에 원본 데이터를 정교하게 추출 및 분류하는 것도 배우겠지…
var를 health로 생성하고 샐러드를 구매한 사람은 1, 인스턴트를 구매한 사람은 2로 입력하기로 한다.
결과는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현재 코드를 실행시키고 1 을 넣으면 “대상고객” 이렇게만 나오고 표는 생성되지 않는다. 대량으로 추출하고 결과를 내기 위해 배우는 것이니 훗날 임의로 만든 표보다 수준이 낮다는 걱정은 기우 이길 바란다. 해서 이런 과정에 여러 기획적인 조건을 넣어 매출 대상 및 규모가 산정이 된다면 어떻게 팔까?라는 기획이 시작되는 것이다.
회사마다 현업 마다 일의 접근 방식이 다르니 좀 더 좋은 방식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 코드 짜는 것을 같이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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