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이 얘기하는 젊음에 관하여
젊음은 재능이더라.
왜냐고?
지식? 그건 쌓으면 되는거고
경험? 그건 해보면 느는거고
실력? 그것도 하면 느는건데
젊음은 뭐 어찌 할 수가 없으니까.
한 살이라도 젊다는 것은 그만큼 기력이 살아있고, 머리가 말랑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말인 즉슨, 나이가 어리면 어릴 수록 사회에 뛰어들었을때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 비해 무조건적인 우위에 있다는 의미이다.
이 글을 읽는다면 네가 나와 비슷한 나이라면, 진짜로 그냥 재능 탑재인 상태로 시작하는 것이다.
어린 나이의 기력과 말랑한 머리 그리고 의지만 있다면 그 어떤 지식이든, 경험이든 진짜 다 마음대로 먹을 수 있더라. 한 해라도 그게 빨리 쌓이면 진짜 엄청난 나만의 무기가 된다.
나, 중학생때 수학 이십 몇 점 받은 바보다. 근데도 2023년의 나는 생각보다 할 줄 아는게 많다.
그 말은, 글을 읽는 네가 중학생 때 나보다 공부 잘 했던 사람이라면, 최소한 내가 지금껏 해온 생각, 경험, 수준은 쉽게 넘을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시도한다는 가정하에.)
나는 분명히 더 클 것이다. 왜? 추세라는게 현재 그렇게 그려지고 있으니까. (실무의 경험, 삶의 경험 폭, 사고의 폭, 좋은 선택을 하는 절대적인 수, 만나는 사람들의 수준, 사람을 분별하는 그러한 경험 기반 능력들 등이 모두 상승추세에 있다.)
아직 크지는 못했지만 커가는 입장에서, 분명히 클 수 있는 나의 주변 젊은이들이 이 글을 읽고 진짜 젊음=재능 이 공식을 깨닫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 의미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어차피 한 번 살고 죽는 것 더 멋지게 살아보자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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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으니까 실패해도 리스크가 적다는 점도 큰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단순히 나이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고 움직이느냐가 젊음의 판단 척도라고 생각해요! 대한님도 오늘 하루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