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프로토타입을 사용하며 개선점 찾기 🛠️
안녕하세요! 사건·사고·이슈를 접했을 때,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분노하고, 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성적인 반응에서 나아가 문제의 해결책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있는 메페토팀의 황인선입니다.
메페토 플랫폼에 관해, 많은 아이디이들이 있었고 일단은 해당 세부적인 기능 없이 글 작성만을 지원하는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을 중심으로 '교권 침해' 문제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이버, 구글 모두에서 관련 검색량이 두드러지게 증가했어요.]
메페토 플랫폼과 관련한 고민사항을 직접 '교권 침해'에 관한 글을 가상으로 작성해보는 것으로 해답의 실마리를 찾자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하였어요.
교훈 ✏️
제가 위의 글을 작성하는데 걸린 시간은 정확하진 않지만, 10~15분 정도로 아주 길지는 않았습니다.
발제문을 직접 작성해보며 느낀 점 첫 번째는 '생각보다 작성 과정이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내용 출처 확인 🔭
막 생각나는대로 적는 것은 어렵지 않겠지만, 주제가 사회 문제라는 진지한 주제인만큼 뉴스 기사 등을 찾아보고, '카더라' 식의 내용을 넣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생각보다 인터넷에 검증되지 않은 내용들도 많아서 팩트체크 과정의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적을 내용이 너무 많음 📚
꽤 최근 사건임에도 여러 단체에서의 발언이나, 유사한 사건, 그리고 정부나 정치인들도 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실시간으로 논의하고 제안하기 때문에 다루어야할 내용이 상당했습니다.
이걸 한 번에 다 적을 수 있는 분은 존재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양이 많았어요. 💦
메페토가 개선하고 싶은 현 상황은,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의 관련 검색어로 '서이초 학부모 신상'이 아니라 '아동학대법'이 먼저 뜨는, 시스템적 논의가 가능한 사회적 분위기의 형성입니다.
그러려면 먼저, 작성하며 느꼈던 발제 및 논의 과정의 불편하고 어려운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고,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위키 형식의 대중 편집 기능이 필요
국가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건의 논의는 양적으로도 방대하고, 그 내용도 매우 다양한 입장이 반영되기에 1인의 작성자가 발제글을 주도해서 작성하기보다, 집단이 글을 정해진 규정 내에서 자유롭게 편집하는 위키 시스템이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최종 완성한 저의 글을 보고 수정하고 싶게 생긴 느낌을 많이 받은 것도 한 이유였어요.[지금 보이는 이게 작성된 글의 전부입니다. 헉.!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죠]
법률, 정책을 위한 위키 시스템
위의 교권 침해 문제와 관련된 법률로 아동학대법, 교원지위법, 초중등교육법 등이 있는데 이 세 가지만해도 찾아보려면 복잡하고, 내용도 많죠.
더욱 유기적으로 법률과 정책, 현실의 이슈를 연결할 수 있는 UX를 고민해볼 수 있었어요.
민주주의 사회 내, 사회적 논의를 위한 정보 탐색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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