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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에게 전달할 정보를 어떻게 가공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트렌드를 콕 찝어드리는 서비스 콕찝 입니다. 😄

지난 글들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첫 글에서 콕찝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간단하게 했었고,

콕찝이 사용자에게 주고자 하는 가치는,

“아 맞다 이번에 그거 보셨어요?” 뒤에 이어서 말할 대화 소재를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해주는 것 입니다.

(“부장님 그거 아세요?”, “여러분 이게 요즘 핫한건데요”, “야 너 이번에 그거 알아?” 등으로 응용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유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분야들을 소개했었습니다.

그렇게 정한 주제는 도서, 음악, 쇼핑, 뉴스, 유튜브 인급동, TV/OTT트렌드 6개입니다.

각 주제를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대표적인 사이트 중에 일/주/월별 랭킹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는 사이트를 선별하였고,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위 분야에서 어떤 정보를 어떻게 가공해서 전달해야 콕찝이 주고자 하는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에 대한 생각을 써보고자 합니다.

 

먼저, 뉴스와 유튜브 분야는 딱히 정보를 많이 가공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단순히 지난 24시간동안 가장 많이 읽은 뉴스, 가장 공감을 많이 받은 뉴스, 조회수가 높은 유튜브 동영상을 제공해주기만 해도 충분히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좋은 주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저가 관심있는 분야의 뉴스나 영상을 필터링해서 제공해주는 정도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도서, 음악 분야의 경우는 조금 달랐습니다.

뉴스나 유튜브 영상처럼 매일매일 새로운 컨텐츠들이 갱신되는 성격이 아닌, 한 번 트렌드가 된 도서나 음악이 꽤 오랜 기간동안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에스파의 슈퍼노바가 한 달 동안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했다면, “에스파의 슈퍼노바가 음악 차트 1위입니다” 라는 정보를 유저에게 한 달간 보여주는 것은 전혀 트렌디하지 않고 대화 주제를 이끌 만한 정보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발매한지 반년이 지난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차트 2위로 진입했습니다” 라는 정보는 어떨까요? 충분히 대화 주제를 이끌만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새롭게 TOP 10에 진입한 곡’, ‘급상승 곡’, ‘주목할 아티스트’ 등의 정보를 데이터 가공을 통해 유저에게 제공해주는 것으로 MVP 목표를 잡았습니다.

 

쇼핑, TV, OTT 트렌드의 경우에도 위와 동일하게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유저에게 충분한 대화 주제가 되는 트렌디한 정보가 되도록 가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콕찝에 대한 좋은 의견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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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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