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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Johnny ·

작은 브랜드를 만들기로 결심.

요즘 저는 이 시장에서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 라는 본질적인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바로바로 저희 시장에 대기업의 자본이 들어오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스타트업을 인수하고 벤치마킹하고 더 낮은 단가로 출시하는

이른바 치킨 게임이 시작됐습니다.

안그래도 중소기업, 스타트업 채용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반갑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만드는 트래픽과 파도에 조금이라도 합류하는 것이

시장에 포지션을 찾아가기 유익하겠다 생각했습니다.

빨리 그로스를 그리고 성장하고 싶지 않은 곳이 어디있겠나요.

보통 그런 빠른 그로스는 1. 돈이 많은 사람들이 하거나 아니면 2. 핵심, 본질을 꿰뚫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돈이 많은 사람들이 핵심을 꿰뚫는 사업을 벤치마킹한다면?'

이게 좀 복잡해지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당하고 있어요! 구해주세요' 이렇게하면,

동정심을 받을 순 있겠지만 시들시들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그래서 조금은 느리더라도

우리만의 브랜드를 쌓기로 결심했습니다. 우리의 본질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저는 '기업에 오는 후보자에게 인격적인 대우를 해주는 문화'를 만들고 싶어요.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큰 기업들을 제외하곤, 별로 신경쓰지 않죠.

안오면 그만이지..내가 왜? 뭐하러?

왜냐하면 저는 누군가가 저를 인정해주고 존중해줬을 때

내가 가진 최선을 다해서 해내려고 했기 때문이죠.

저는 캔디데이트를 통해 '후보자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로 스테이하려고 합니다.

그게 작은 기업이든 큰기업이든 저는 어디든 그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창업은 실패해도 자아실현이라도 하면 된거 아니냐?

굉장히 공감합니다. 그래서 그 본질을 감싸는 스토리와 브랜드를 쌓아갈 것입니다.

저는 작은 브랜드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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