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브랜드를 위한 오가닉 마케팅, 뉴스레터 운영 팁
📌 본 글은 그로우앤베터 프로페셔널 리더 김시내 스몰브랜더 CEO의 기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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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브랜드의 마케팅
작은 브랜드의 마케팅은 다르냐구요? 다릅니다. 작은 브랜드는 유료 광고에 투자할 수 있는 비용이 한정적이고, 대표 1인 혹은 신입 마케터 혼자서 여러 사람 몫을 해야 하는 조직 구조이기 때문이죠.
큰 브랜드에서 마케팅 ‘팀’이 하는 일을 작은 브랜드에서는 한 사람이 모두 해내야 합니다. 월간 광고 비용도 100만원~500만원 안에서 효과를 내야 합니다. 이런 조건만 보았을 때 홍보에 있어서 여러모로 작은 브랜드가 불리합니다. 하지만, 저는 와디즈라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3년간 1,000개의 프로젝트를 디렉팅하며 어떻게 작은 브랜드가 큰 브랜드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작은 브랜드의 강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작은 브랜드는 빠르게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2) 작은 브랜드는 하나의 보이스로 고객과 소통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3) 작은 브랜드가 가진 진정성있는 스토리와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면 적은 수의 고객이라도 팬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을 한 줄로 정리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 명의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그 감동을 반복할 수 있다.
그렇습니다. 작은 브랜드는 한 명의 팬을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합니다. 팬을 만든다는 것은 친절하기만 해서는 안되겠죠. 제품이 좋아야하고, 브랜드가 가진 방향성이 온전히 전달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브랜드의 보이스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오가닉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Non-paid Marketing / 논페이드 마케팅
자사몰에 유입되는 다양한 채널 중에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Organic”으로 분류되는 채널이 있을텐데요. 오가닉 마케팅은 비용을 쓰지 않고 트래픽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작은 브랜드에게 더욱 소중한 마케팅 방식입니다.
오가닉 마케팅의 채널 중에는 우리 브랜드의 채널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컨트롤이 불가능한 ‘커뮤니티’ 등의 채널도 있지만, 인스타그램, 블로그, 이메일 등 우리 브랜드가 직접 관리하는 온드 미디어(Owned Media)도 있습니다.
오늘은 작은 브랜드가 오가닉한 트래픽을 발생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온드 미디어인 ‘뉴스레터’ 운영법을 소개하려 합니다.
✅김시내 대표의 뉴스레터 운영팁 전체 확인하기 https://bit.ly/3oy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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