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지속가능성 노하우 톺아보기 aka 소셜벤처 인정기념!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있는 곳은 살짝,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감돌았어요.
여러분이 있는 곳은 어떠셨나요?
지금, 저는 약간 어두워진 사무공간에서 홀로 글을 쓰고 있어요.
뉘였뉘였 해가 진 지금 시간, 많은 분들이 퇴근하거나, 혹은 출근하는 시각일 것 같습니다.
얼마전, 디콰에서 @권도언 님의 반가운 메시지가 왔어요!
커뮤니티 챌린지를 함께 주 1회 진행하고 나누는, 보증금을 내고 저에게 강제성!?!을 부여한 공부 및 글쓰기 챌린지에 가깝습니다. ㅎㅎ
Community for Community Makers | Disquiet*
Community for Community Makers(CCM)은 커뮤니티를 만드는 분들, 혹은 커뮤니티 커리어를 밟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커뮤니티입니다.
https://disquiet.io/club/ccm
아직 온라인 커뮤니티 노하우 잘 모르지만, 예전에 참 인상깊게 보았던 책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디앤디파트먼트에서 배운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전하는 가게 만드는 법
사면서 배우고, 먹으면서 배우는 가게
저자 나가오카 겐메이/ 역자 허보윤 제대로 된 물건을 찾는 사람이 모여드는 가게, 올바른 물건과 생산자의 이야기를 전하는 가게 디앤디파트먼트 설립자 나가오카 겐메이가 현재의 디앤디파트먼트를 만들기까지 실제로 체험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소개하는 책 입니다. 130x185mm, 240 pages/ 출판일 2014년 11월 1일/ 가격 19000 ISBN 978-89-962640-5-7
디앤디파트먼트에서 배운다, – MILLIMETER MILLIGRAM
MMMG, 밀리미터 밀리그람, 가리모쿠60, KARIMOKU60, 가리모쿠, KARIMOKU, 프라이탁, FREITAG, 1616 아리타 재팬, 1616 ARITA JAPAN, D&DPARTMENT SEOUL, 디앤디파트먼트 서울, D&DPARTMENT, 디앤디파트먼트
https://mmmg.net/brands-2/epigram/디앤디파트먼트에서-배운다/
뭔가 인사이트를 쓰기에는, 너무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라서 감히 평을 쓰지 못하고, 위 링크에 나와있는 "책 속으로"를 인용해 보아요!
책 속으로
상품 수명 점점 짧아지고 가격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도 어렵게 고른 물건을 곧이곧대로 정가로만 파는 가게 디앤디파트먼트(D&DEPARTMENT)에 왜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일까?
디앤디파트먼트는 롱 라이프 디자인(Long Life Design) 상품을 엄선해 생산자의 생각과 상품의 가치를 정중하게 전하는 가게로 일본 내의 개인, 기업, 학교, 지방자치단체들과 새로운 지역점을 열기 위한 협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어 판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어판으로 번역 출간되는 <디앤디파트먼트에서 배운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전하는 가게’ 만드는 법: 사면서 배우고, 먹으면서 배우는 가게>에서 나가오카 겐메이는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의 최초의 구상 단계부터 현재의 매장 개념을 만들기까지의 에세이와, ‘전하는 가게’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논의 되었던 실제 Q&A 내용을 공개하고, 자기 자본을 투자해 참여한 지역점주의 상세한 이야기도 함께 소개합니다. 생산자를 이해하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사람이 모여드는 장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커뮤니티 활동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등 ‘전하는 가게’ 전반을 꼼꼼히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디앤디파트먼트의 활동은 지역 산업의 지원과 발전, 지역의 생산과 소비 생태계의 복원이라는, 어쩌면 전지구적일 수도 있는 문제에 대해 명확한 현장 중심의 통찰을 보여줍니다. 지난해 11월에는 해외 최초점인 서울점이 문을 여는 등, 일본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디자인, 생활용품 유통 분야에서 의미를 평가 받고 있습니다. 현재 디앤디파트먼트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 직영점을, 삿포로, 시즈오카, 가고시마, 오키나와, 야마나시, 서울에 파트너점을 각각 운영 중이며, 플래그십으로 시부야 히카리에 백화점에 ‘d47 MUSEUM’, ‘d47 design travel store’, ‘d47 restaurant’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눈 여겨 볼 점을 세 가지로 요약하자면
1. 유능한 디자이너이지만 매장 경험은 전혀 없던 나가오카 겐메이가 ‘전하는 가게’를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시키기까지의 실제 체험담을 풀어놓습니다. 그가 빚을 지고 시행 착오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꾸준히 가게 일을 배워간 모습을 숨김없이 말합니다.
2. 나가오카 겐메이가 그린 개념도(일러스트)와 함께 Q&A 형식으로 ‘전하는 가게’를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디앤디파트먼트처럼 기존 매장의 형식을 벗어나 고객이나 지역의 사람들에게 꾸준히 가치를 전하는 방식으로 가게를 운영하려는 개인이나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3. 디앤디파트먼트를 실제로 운영하는 지역 파트너점 주인들의 체험담을 상세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생각과 가능성을 보고 위험을 감수한 채 디앤디파트먼트에 참여하고 있는지, 그들의 열정과 진지한 자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앤디파트먼트의 더 자세한 내용은 디앤디파트먼트 서울 by 밀리미터밀리그람의 블로그(D-SEOUL.MMMG.NE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S. 주식회사 독립출판식목일이 23년도 3월 23일, #소셜벤처 판별에서 "인정"을 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IT기술로 모두가 책을 장벽없이 볼 수 있도록 기업의 이익만을 좇지 않고, 모든 것을 다하겠습니다.
공공누리로 즐기는 오늘의 책, 시민들에게 무료 전자책을 소개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