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이프로
·
본인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이 될 때 그때가 기회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이 될 때 그때가 기회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21년 전역 신청을 했습니다.
전직 교육 신고를 하고 딱 한 달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현실을 자각했습니다.
원대한 꿈과는 다르게
"나는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무스펙의 예비역 중사" 라는 것 외에는
공과금 하나도 제대로 고민해보지 않은 늦깎이 민간인이라는게
꽤 큰 충격이기도 했습니다.
2022년 최종 전역 신고 이후에는 운이 좋게도
한 외국 회사의 보안팀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주간 4일 하루 휴식,
야간 4일 하루 휴식
10일 한사이클로 돌아가는
체력적인 부담이 쉽지 않기도 했지만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는 2022년 이었죠.
그리고.. 아직 저에게는..
내가 전역 신청서를 작성하며
< 원대한 꿈 > 이라 명명했던 '유튜브 시도와 개발(코딩)을 배운다'
'그리고 내 생각을 전달하는 유명한 강사가 되고 싶다.'
위 목표를 나름의 리스트에 두고 채울 것 채우고 뺄 것은 빼면서
첨부된 리스트도 만들었었습니다.
현실은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무스펙의 예비역 중사" 일수 있지만
본인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이 될 때 그때가 기회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조금씩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은 새신랑입니다. 😀
그리고 또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을까요?
기대 되신다면 내일을 기다려주세요 🧐
4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