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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o Shin
Jaeho Shin ·

가짜 실행력, 진짜 실행력

많은 사람들이 뭐만 하면 ‘실행력, 실행력’ 타령함.

도대체 실행력이 뭔데?

N년차 앱 개발자가 혼자서 앱 개발해봤대. 이건 실행력이 좋은 건가?

두번 성공해본 창업가가 세번째 창업에 나섰대. 이건 실행력이 좋은 건가?

사전적으로는 아니겠지만, 나는 ‘실행력’과 ‘도전정신’이 유의어라고 생각함.

우리가 ‘와 저 사람 실행력 쩐다’고 말할때는 단순한 ‘행동’에 박수갈채 보내는게 아니라 ‘용기와 도전’에 박수갈채를 보내는 것 같음.

다시 말해보자면 ‘생소한 영역’에서의 실제 행동이 우리가 의미하는 실행력이라는 말임.

그러니까 원래 잘하던 걸 또 ctrl + c, ctrl + v 했다면 실행력이랑 별 상관없다는거지. 익숙한 걸 한번 더 했을 뿐.

그런 의미에서 최근에 진짜 실행력이 놀라운 사람을 한명 만났음.

바로 이 사람임 → https://www.linkedin.com/in/yunha-cheon-%EC%A0%84%EC%9C%A4%ED%95%98-1b34b0264/

인싸이더스 후배님인데 ‘저걸 도대체 어떻게 했다냐…’ 싶은 성취들을 해왔더라고.

대표적으로는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열어야 한다는 결심 서자마자 성수동에 위치한 유명 영화사를 찾아가서 설득하고 무료로 오픈 성공, 이틀동안 방문객 700명

연세대 교내에 팝업스토어 열어야 한다는 결심 서자마자 거대 카페체인 설득하고 무료로 오픈 성공

이제는 하다하다 신촌 한복판에 가게 내야겠다는 결심 서자마자 노는 땅 갖고 있는 고깃집 설득하고 오픈 성공

내가 운영 중인 뉴스레터에서 홍보를 도와드리지 않을 이유가 없었음.

내 뉴스레터 구독자가 아닐지라도,

진짜 실행력이 뛰어난 창업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널리 알리고 싶어서 디콰에 글씀 ㅎㅎ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 최하단에서 인터뷰 읽어보시길 추천)

Jaeho Shin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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