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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o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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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드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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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채용 컨설팅펌 '캔디드'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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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해보니 후보자 입장에서 안쓸 이유가 없더라구요. (제 직장이라서 어필하는거 아닙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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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한테 맞는 스타트업 찾아주고 & 연결해주고

  2. 연봉 협상해주고

  3. 이력서, 포트폴리오 첨삭도 해주는데

  4. 무료입니다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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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이 성사되어야 고객사들로부터 돈을 받는 구조라, 후보자들은 저희한테 도움만 받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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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시는 분들 중에 도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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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든, 새벽이든 상관없습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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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 메일 jaeho@teamcandid.kr 로 아무렇게나 연락주시면 바로바로 회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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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 꽤나 큰 결심 후 합류해서 나름 비장(?)하게 아래와 같은 글을 링크드인에 업로드했습니다.



캔디드에 합류했습니다. 아래는 합류 이유에 대한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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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드 구성원들은 스스로를 헤드헌터라고 안 부릅니다. 리크루팅 컨설턴트라고 부릅니다. 솔직히 말해보자면 저는 ‘컨설턴트’라는 직업에 알러지가 있었습니다.

​

스티브 잡스 때문이죠. 잡스는 “컨설턴트들 얘기 듣지마라. 그들은 3차원 세상을 2차원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

그런데 캔디드는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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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드 컨설턴트들은 정말 3차원으로 보더라고요. 그것도 엄청나게 해상도 높은 3차원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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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현직자들, 그리고 후보자들이 본인에 대해 미처 몰랐거나 알면서도 외면했던 사실들을 짚어냅니다. 그러기 위해 한 스타트업에, 한 후보자에게 쓰는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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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드 외부자였을때는 이 프로세스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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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타트업의 맥락, 후보자 삶의 맥락을 완전히 꿰뚫고 있으니 합격률과 직무 만족도가 업계 평균보다 아득히 높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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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비효율적이지만, 엄청나게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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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캔디드는, 그리고 앞으로의 저는 후보자를 ‘상품’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다른 컨설턴트 님들도, 저도 본인 이름 걸고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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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의 커리어 패스, 그리고 채용에 진심인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책임지며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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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레이달리오? 어쩌라고

나는 내 아이폰의 검은 화면을 톡 치면 화면이 켜진다는 사실에 익숙하다.

그러나 화면 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는 모른다. 손끝의 반응에는 익숙하지만 원리에는 무지하다.

우리는 익숙함과 이해를 착각한다.

그리고 그 구분이 무너질 때 우리는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숭배하게 된다.

나는 손정의의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가 그랬다.

알리바바의 마윈을 만나 단 5분 만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결심한 남자.

‘늑대는 늑대를 알아본다’는 말에 나는 매료되었다. 기세가 통찰처럼 보였고, 속도가 지혜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건 객기에 가까웠다. 숙고의 부재를 용기로 포장한 결정.

결국 그는 같은 방식으로 위워크에 수조 원을 쏟아붓고, 18조 원을 잃었다. 늑대를 본 줄 알았지만 늑대처럼 보이던 개에게 속은 셈이었다.

레이 달리오를 처음 접했을 때도 그렇다.

그는 “원칙”을 통해 인간 이성과 합리성의 전형으로 추앙받았다. 나도 추앙했고.

그러나 시간이 흘러 각종 언론과 특히, 책 The Fund가 밝힌 그의 모습은 ‘이성의 화신’과는 거리가 멀었다.

철저한 원칙주의자처럼 보였던 그는 실제로는 불안정했고 조직을 사이비 종교처럼 몰아가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는, 아니 나는 그가 만든 시스템과 “원칙”이라는 책에 익숙해져 그를 이해했다고 착각했다.

많은 사람들은 손정의와 레이 달리오 같은 거대한 이름 앞에서 생각을 멈춘다. 그들이 가진 부, 명성을 마치 진리의 무게처럼 느낀다.

그러나 그것은 이해가 아니라 체념이다.

“저 사람은 나보다 돈이 많으니까 굳이 이해하지 않아도 돼.” 이 말이랑 다를 바 없다.

‘독립적 사고’는 세상을 불신하라는 뜻이 아니다. 다만, 익숙함 앞에서 멈추지 말라는 뜻이다.

메신저에게 압도되지 않고 스스로 묻고, 납득하고, 판단하는 과정이 있어야 진짜 이해다.

독립적인 사고, 자기 머리로 생각한다는 말의 뜻을 이제야 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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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o Shin 뉴스레터

위클리 스타트업 아티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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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업랩의 정체, 그것이 알고싶다

링크드인을 좀 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밋업랩'으로부터 디엠을 받아봤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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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해 1월 2일에 직접 갔다와봤다. 그런데 의심스러운 지점이 몇 있었다.

​

의심들 중 몇몇은 도무지 납득이 안된다.

​

마침 아끼는 동료, 후배들도 최근 밋업랩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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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애꿎은 시간낭비하지 않도록 글 남긴다.

​

아래 의혹들을 보고도 가고 싶으면 가도 된다.

​

근데 굳이?

​

​

​

의혹 1. 밋업랩 홈페이지에서 홍보하는 것처럼 엄청 핫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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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etuplab.com/

​

아니다. 직접 가본 결과 인위적으로 줄을 만든다. 19시부터 행사 시작이면 ‘19시 15분부터 오픈’ 이런 식이다.

​

시간 맞춰 온 사람들을 안들여보내고 줄을 어거지로 만든다. 행사가 너무 핫한 탓에 안에 꽉꽉 사람이 들어찬게 아니라.

​

물론 내가 참여한 행사만 그럴 수도 있다. (밋업랩은 3~4일에 한번씩 행사를 주최한다)

​

​

​

의혹 2. 대단한 협업의 장이라서 양질의 네트워킹이 가능한가?

​

아니다. 최소한 내가 참여했던 행사는 아니다.

​

당시에는 밋업랩 참여자들 중 어딘가에 소속되어 돈을 받고 일하는 ‘프로’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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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 창업이라는게 있다던데 좀 알아볼까?’ 하는 20~22살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

​

나이는 문제가 아니다. 나도 안다. 그런데 딱히 탐나는 인재는 없었다. (근데 알고보니 그중에서도 밋업랩 운영진이 꽤나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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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혹 3. 밋업랩 직원들의 동기는 무엇인가?

​

이 의혹이 도무지 안풀린다.

​

밋업랩 소속으로 열심히 홍보하고 밤새우면서 일하는 사람들의 동기가 뭔지 파악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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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지막지하게 밤새우고 콜드디엠도 많이 뿌리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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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밋업랩 소속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많이 해봤는데, 월급 땡전한푼 안주고 성과급이 있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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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사람들 동기가 뭐지 싶다.

​

​

가설 1. 돈 안받는다는 말이 거짓말이다. 사실 돈을 많이 받는다. (근데 밋업랩 대표가 돈이 어딨어서 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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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2. 밋업랩 대표가 밋업랩 엑싯하고 돈을 뿜빠이하겠다고 설득했다. (근데 어떤 회사가 밋업랩을 인수하고 싶을까?)

​

가설 3. 다단계 회사다. 한 명 데려올때마다 돈을 받는다. (근데 밋업랩 대표가 돈이 어딨어서 주는걸까?)

​

가설 4. 사이비 종교다. 혹은 사이비 종교에 가까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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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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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업랩 직원이든, 대표든 반박은 링크드인 댓글창에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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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니 링크드인에 상주하시는 것 같은데 3~4일이면 밋업랩 내부에 이 글 공유될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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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남기고 메시지로 연락주면 내가 댓글에 옮겨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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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래서 넌 누구길래 이런 사이비 의심 단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저격글을 쓰냐고 묻는다면, 다음 글 참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jhshn120/224152466011


pps. 링크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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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inkedin.com/posts/jaeho-shin-563481363_%EB%B0%8B%EC%97%85%EB%9E%A9%EC%9D%98-%EC%A0%95%EC%B2%B4-%EA%B7%B8%EA%B2%83%EC%9D%B4-%EC%95%8C%EA%B3%A0%EC%8B%B6%EB%8B%A4-%EB%A7%81%ED%81%AC%EB%93%9C%EC%9D%B8%EC%9D%84-%EC%A2%80-%ED%95%B4%EB%B3%B8-%EC%82%AC%EB%9E%8C%EC%9D%B4%EB%9D%BC%EB%A9%B4-%ED%95%9C%EB%B2%88%EC%AF%A4-activity-7367193866782904320-jaah?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desktop&rcm=ACoAAFpN8dsBaZTH4hEgcSzBVydES7hYn4SBT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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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관심이나 있을까?

‘누가 관심이나 있을까?’

처음에 뉴스레터를 시작할때 들었던 생각이다.

내가 운영 중인 Progress Club은 빠르게 돈버는 방법 따위의 후킹한 주제를 다루는 뉴스레터가 아니다.

Progress Club은 부와 행복, 현명한 의사결정 방법 등 다소 고리타분한 주제를 다루는 뉴스레터다.



그런데 생각보다 반응이 괜찮았다.

구독자는 꾸준하게 늘었고 오픈율은 50%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뉴스레터 오픈율이 20% 이상이면 기적이라고 한다)



구독자 수와 오픈율이 전부가 아니었다.

다양한 채널들로 구독자들과 소통할 일이 생기면서 구독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대략 파악이 됐다.

VC 심사역, 회사 대표, 아이비리그 학생 등 배경은 다양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가십에는 관심없고 클래식한 지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때쯤 Progress Club을 잘 활용하면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프로덕트 홍보, 채용 홍보에 애를 먹는 초기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광고를 무료로 싣고,

본인만의 철학이 있는 구독자들과 연결해주면 어떨까 싶었다.



그래서 어중이떠중이 프로덕트와 팀을 홍보해서는 안됐다.

그건 Progress Club 방향에도 맞지 않고, 구독자들을 배신하는 거나 다름없었다.

그래서 홍보 요청을 주시는 대표님들과는 ‘무조건’ 대면으로 만나 2시간씩 커피챗을 가졌다.



긴 관점으로 창업을 하시는 분이 맞는지,

있어보이는 아이템들만 툭툭 건드리다가 사라질 분은 아닌지 등

구독자들에게 당당하게 소개할 수 있는 회사인지 검증했다.



그렇게 지금까지 네 대표님의 홍보를 도와드렸다.

진짜 SNS, 포트의 이현수 대표님

K POP 팬들을 위한 디즈니랜드, 하우에버의 전윤하 대표님

넥스트 커머스 SaaS, 매버릭스의 서창우 대표님

디지털 취약계층 환우들도 쉽게 쓰는 AI, 퍼슬리의 오상준 대표님



그리고 얼마전 전윤하 대표님에 이어 오늘 오상준 대표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정말 고맙다고.

구독자 풀이 정말 훌륭한 것 같다고.

3년 전 창업을 했을때 첫 고객이 결제한 순간만큼 기뻤다.

내가 도움을 주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양방향으로,

원하는 방향의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다.



동시에 각오도 생겨났다.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뉴스레터로 남아야한다.

허튼 짓 해서는 안된다.

초심을 잃어서는 안된다.

알맹이가 비어있는 주제, 어설픈 가십으로 구독자를 호도해서는 안된다.



위 4개 회사 & 대표님들과 Progress Club이 어디까지가나 지켜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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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댓글에 Progress Club 링크 걸어놓았습니다. 편히 둘러봐주세요.

코드가 맞다면 구독도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료입니다. 손해보는 건 없습니다.



PPS. 선착순으로 '프로그레스 클럽 2기'를 모집합니다.

이름이 거창한데 별거 아니고 무상 홍보해드릴 4개 회사입니다.

jaehoshin97@g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 불시에 마감됩니다.

본문에 적은 것처럼 커피챗 이후 방향성이 다를 경우 홍보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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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다가 중도포기하지 않으려면

유독 결과중심주의가 심한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있다.

적은 자본으로 짧은 시간내에 성과를 내야하는 상황이니 이해된다. 구조적인 문제일거다.

그런데 결과중심주의로 살다가는 제풀에 지친다.

'왜 내가 바라는 성과가 안나오지?'
'왜 저 회사는 우리 회사보다 성과가 더 좋지?'
'저 회사 망했네 ㅋㅋ 꼴좋다 ㅋㅋ'

하고 결과물만 놓고 비교하고, 장기적인 관점을 가져야하는 투자는 배부른 소리로 치부한다.

정신건강에 좋을 리가 없다.

결과만 바라보고 달리다보니 과정은 버텨야하는 것, 괴로운 것이 되어버리는 거다.

결과를 내야한다는 조바심에 창업자 본인이 잡아먹힌다.

난 그래서 결과중심주의에 동의하지 않는다.

창업은 너무 힘들어서, 본인만의 확실한 WHY와 목표를 갖고 있어도 자포자기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든다.

그 대신 과정중심주의로 마음을 고쳐먹어야한다. 그래야 오래오래 창업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지점에서 역설적인 상황이 연출된다.

과정중심주의자가 결과중심주의자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여준다.

덜 조급하고, 덜 감정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다보니 더 뛰어난 판단력을 보여주는 까닭이다.

몇 주전에 만났던 팀 퍼슬리의 오상준 대표님은 나랑 아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분이다.

오 대표님은 사업으로 성공해야 행복한 게 아니라 사업을 하고 있어서 자기는 이미 행복하다고 하셨다.

전형적인 과정중심주의 마인드셋이다.

사업하고 있는 상황 자체가 행복한데 누가 이길 수 있겠나.

그리고 과정을 즐기면서 하다보니 결과도 따라오고 있다.

팀 퍼슬리의 프로덕트는 디지털 취약 계층이 주요 유저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저들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는 중이다.

가치관이 딱 맞는 대표님을 만나, 기쁜 마음으로 프로그레스 클럽 뉴스레터에서 팀 퍼슬리의 채용 홍보를 도와드리고 있다.

진짜 성과를 내고 싶다면 ‘과정’에 집중해야하는 이유,

퍼슬리가 만들고 있는 성과가 궁금한 사람들,

그리고 퍼슬리에서 일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아래 링크의 글 후반부를 읽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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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현자 Naval의 유일한 책 번역본을 공유합니다>

Naval Ravikant는 Uber, Twitter에 초기 투자한 엔젤 투자자이자, 창업한 회사를 상장시켜본 경험도 있는 대표이기도 합니다.

그는 인도 태생의 이방인으로,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는데 지금은 실리콘밸리의 현자라고 불립니다.

아쉽게도 그는 책을 안썼습니다. 그의 인터뷰, SNS 포스팅, 공식석상에서의 발언을 싹싹 긁어모아 편집한 이 책이 유일합니다. 

이 책 번역본이야말로 공공재로 세상과 나눠야한다고 믿습니다.

일부러 구글닥스로 만들었고 링크만 있으면 읽을 수 있습니다. 

나이, 직군 무관하게 도움될거라 확신합니다. 

슬랙으로 팀동료들과 공유하시면 더 행복한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AGbDW3sBqUuqYlJPeRyMF2amOqmLT2z1mnfFg10Dk7E/edit?tab=t.usq4n3iw6w1f#heading=h.auhjqyvezm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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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투자 영어 원서, 한글로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스타트업 재직 중인 신재호입니다.


비즈니스 & 투자 영어 원서 및 아티클을 번역해드리는 뉴스레터를 운영중입니다.


현재 번역 중인 원서는 실리콘밸리의 철학자라고 불리는 기업가이자 투자자, Naval Ravikant의 유일한 저서입니다.


챕터 별로 월,수,금 아침마다 보내드리고 있고 완역되면 pdf 파일 통째로 보내드리려고합니다.



평균 오픈율 90%, 최저 오픈율 60%에 금융권 재직자, VC, 스타트업 대표들 심지어는 아이비리그 학생들도 구독하고 있으니 퀄리티는 의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100%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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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철학자 나발 라비칸트의 글 번역입니다. 저는 관심사가 하도 많아 저초자도 혼란스러울 때가 있는데요, 읽으면서 좋은 영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떤 도메인에서 창업을 할지, 어떤 사람과 함께 먼 길을 떠나야할지 고민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jhshn120/22386954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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