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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형
곽주형 ·

기능 개발전에 사용자를 만나는 법

안녕하세요! 청년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청하팀의 곽주형입니다.
이번 PMC 기간동안 맞춤 정책 기능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고민이 됩니다. 사용자가 이 기능을 정말 원할까? 만약 원한다면 이 기능의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까?

기능을 만들고 사용자를 만나려면 적지 않는 시간이 걸립니다. 더군다나 저희 서비스는 앱 서비스이기에 스토어 접근 -> 설치까지 이뤄져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죠

하지만 접근 방법을 바꾼다면 방법은 있었습니다. 저희 팀을 앱 서비스로 정의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한 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 이름은 "맞춤정책 큐레이션 이벤트"
기술스택은 구글폼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우리가 만들 기능에 조금 더 살을 붙여서 사용자를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질문은 정책 수집을 위해 최소한으로 잡아서 4가지입니다.

  1. 맞춤 정책을 받을 이메일

  2. 출생연도

  3. 원하는 정책이나 지원

  4. 거주지


현재 여러 플랫폼에 이벤트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큐레이션 후 피드백 설문을 받아보고 이 사용자를 어떻게 서비스로 유입시킬 수 있을지 조금 더 고민해보려 합니다.

오늘 디스콰이엇으로부터 큐레이션된 "확장 가능하지 않은 일"에 해당되는 것 같네요🧐
한 번 재밌게 만나보고 오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맞춤 청년정책 큐레이션을 받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로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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