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가자아~PARD로!!
PARD들어가기 전..난?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도 학교에 살아남아버린 18학번 진세진입니다..ㅎㅎ
사실 전 학교 다닐 때 그저 졸업만 바라보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도 그런게 딱히 욕심도 꿈도 없었거든요. 하고 싶은게 없달까? 그래서 학교 생활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휴학을 하고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중간 중간에 드는 생각이 ‘이렇게 하는 게 나에게 좋은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확고한 목표 없이 공부를 하는 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힘들어 했던 시기였네요…나름 열심히 했지만..머 당연히 탈락…
확고한 목표가 없었거든요…그렇게 흘러가는 대로 살아온 생활에 현타가 와버린 저!…. 다른 사람들 보니깐 꿈과 희망을 찾아 저만의 에버랜드로 떠나는데, 전 그냥 에버랜드 근처에 무료하게 떠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나의 삶’에 대해 찾아보았죠...머 그냥 앞으로 ‘어떤 일을하고 어떻게 살지 정해야겠다’ 싶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대학교 시절 본래 전공인 전산전자공학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취업이 잘되서는 안 비밀…) 아! 제가 사실 전과를 많이 했거든요. 뒤늦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대학생 2학년에 맞이하게 되어서…
암튼 인터넷에서 컴퓨터 공학에 대해 찾아보기도 하고 주변에 일찍 컴공 쪽에서 일하고 있는 제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맘을 먹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로 했죠!
2023 1학기 기말 시험기간에 일어난 일!
그렇게 다시 학교에 들어오고 전과도 하고 ‘소다’라는 학회에서 Flutter에 대해 배우고 나서 2023년 1학기 기말시험기간에 돌입하게 되었는데…!! (많이 생략했습니다..)
여기서 PARD IOS파트가 신설 되면서 부파트장을 구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덥썩 물었죠.
사실 제가 이렇게 바로 덥썩 물는 성격이 아니거든요. 새로운 걸 할 때는 나름 보수적이라….졸업도 급하고..취업도 급한데..PARD를 하게 되면 졸업이 늦어지기도 하고 해서 심사숙고를 했어야 했지만, 그래도 그땐 그런 생각하나도 안들더라고요. (PARD라는 곳을 이전에 사전설명회에서 보고 꼭 들어가보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PARD의 송예찬 2기 회장님과 PARD의 최현종 1기 회장님(전)과 면담을 하면서 PARD를 꼭 하고 싶다고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pay it foward의 정신이 너무 아름다웠달까…? 물론 이 점만 있는게 아니라 서로 다른 전공과 전공에 따른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서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 가는 것 또한 좋았습니다… 그렇게 운이 좋게도 ios파트의 부파트장의 자리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파드의 나름 굴러들어온 돌(?!) 파드 적응기가 시작되는데… #임원진 롱커톤
처음 다른 임원진 분들을 만났을 때 너무 대단해보였습니다. 지금은 뭐~~장난이고 다들 엄청 대단합니다…각 파트에서 날아다니시기도 하고 서로서로 소통도 잘하고..암튼 다 잘하십니다.
사실 처음 Ios 부파트장으로 섬기면서 어떻게 해야하는 지 몰라 안절부절하면서 했습니다. 특히 소통적인 측면에서 많이 부족했습니다. 모르는 것과 어려운 것을 바로바로 물어봤어야 했는데 혼자 힘으로 끙끙 대다가 시기를 놓친 경우도 빈번했죠. 특히 롱커톤에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답니다..ㅎㅎ
파드 2기를 위해 준비하면서 가장 인상적이고 좋았던 경험은 바로 임원진 롱커톤이였는데요!! 저 자신의 부족한 점을 많이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협업에서의 소통 부분에서요. 제가 ios 개발을 진행하면서 바로바로 진행상태와 여러가지 트러블들을 소통을 했어야 했는데, 그게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소통이 협업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 같이 만들어 가는 협업에서 ‘소통’을 간과 했던 이전의 저, 반성합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약 2달 간의 방학동안 파드와 함께하면서 저의 부족한 점을 알게 되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더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협업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협업이란 하나의 목표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모여서 목표를 위해 같이 걸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체육대회에서 많이 하던 서로 발묶고 달리기하는(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는 다들 아시죠?)것 처럼요.
한 바퀴를 위해 서로가 입을 맞추어 뛰어가던 것처럼, 협업은 “하나의 목표와 가치를 위해 다른 관점과 시야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신뢰를 쌓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그릇이 조금은 작아서 많이 힘들긴 했습니다…ㅎㅎ 그래도 파드 2기에 오실 여러분들을 밤마다 생각하면서 버텼던 것 같네요. (거짓말 아닙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파드의 시작!
떨리는 마음..너무 떨렸습니다. 잠도 잘 못자고 OT날 운영진 분들이 미리 모여서 파드 2기 여러분들을 위해서 OT를 준비하는데 기대되면서
파드 2기 여러분들을 맞이하는 OT를 저번 주 토요일날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떨렸습니다. 세미나 준비한 것 대로 잘 진행이 될지, 초반에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지..등등 많은 고민을 안고 OT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나름 행복하게 에벤에셀 타운홀에서 아이스 브레이킹을 즐기는 여러분들을 보고 파드 2기는 여러분들이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ios파트원 여러분들 다들 똑똑하시고 멋있는 분들이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OT임에도 불구하고 수업에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우리 IOS파트원분들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ios파트장님과 저랑 함께 좋은 파드해요(?)
이런 sns에 글을 올리는게 첨이라 글이 너무 횡설수설하고 두서없이 적지만, 그래서 결론은 무엇이냐면…
함께 파드를 하면서 협업 능력과 본인의 성장 그리고 파드에서 추구하는 가치들을 이번 파드 활동을 하면서 다같이 얻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함께 어려운일도 기쁜 일도 서로 기대가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드 2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 그럼 드가봅시다! 파드로~~~~~~~~~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담에는 더 좋은 글을 써볼게요..!
심심해서 노래 하나 넣고 갑니다.
노래는 유엔의 파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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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전히 학교에 살아남아버린 17학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 감사하고 화이팅해요. 진세진세진세진 호ㅓ이팅!
앗..!!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