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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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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데이터랩(왈라) 김유빈 대표님에게 듣는 창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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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대표란?

  • "많은 결정의 과정을 경험하며 옳은 결정을 해야 하는 최종 의사결정권자"라고 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아래와 같은 규칙을 바탕으로 수많은 결정을 옳은 결정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1. 고민을 원자처럼 잘게 쪼개기 : 그래서 지금 뭘 해야 하는지?

  2.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 구분하기

  3. 고민은 Pending일 뿐, 고민하는 시간 줄이기 : 고민 <<< 실행

  4. 빠르게 실행하기 → 빠르게 실패/성취하기

  5. 결과가 없는 것 = 0, 결과가 있는 것 = 1

=> 결과가 없는 것을 "0" 결과가 있는 것을 "1"이라는 개념은 그만큼 결정을 위한 명제를 작은 단위로 쪼개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다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왈라 탄생 이야기

  • 대표님께서는 왈라를 만들기 전, 여러 번의 피벗을 했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이번 왈라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 기업이 돈을 내고 쓰는가? 라고 했습니다.

성장 전략으로는 구글폼이 이쁘지 않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고객의 반응을 확인하고 유입 시키며, 유입된 고객 중 커스텀이 필요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능을 하나씩 개발하며 B2B를 진행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대표님께서는 회사가 바라는 지향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왈라를 만들고 있는 "파프리카데이터랩"은 누구나 데이터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어서 기존 고객들에게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1. 구글폼 넣으면 왈라로 변경된다.( 이쁘게 )

  2. 넘어온 기업을 대상으로 기능을 하나씩 개발하며

=> 개인적으로 기업의 비전이 명확하고 구성원들이 공감하기에 눈앞의 이익이 아닌 우리 기업의 비전을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의 결정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투자자 관점 IR에 대한 Tip

창업가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부분일 수 있는 투자자 관점 IR에 대한 Tip도 과감없이 풀어주셨는데요. 이런 방식으로 IR덱을 작성한다면 투자자에게 분명히 매력적으로 다가갈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김유빈 대표님께서는 창업의 이유는 투자를 받기 위함이 아님을 잊지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Problem : 고객이 있나?

Product : 고객이 돈을 낼만 한 가?

Market : 돈을 낼 수 있는 고객이 있나?

Market Size : 돈을 낼 수 있는 고객이 앞으로도 충분히 있나?

Business Model : 어떻게 고객이 돈을 내게 하는가?

💡 결국 비즈니스는 고객과 돈인데 그 중에 고객에 집중.

그 밖에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그중에도 학생 창업가로서 도전과 회복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학생 창업가들에게 지금 도전하고 있는 것은 기초체력을 기르는 과정으로 자신을 너무 비판하거나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 대학 연합 IT 창업동아리 SOPT가 준비한 창업가 초청 토크 세션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로 개인적인 생각들이 일부 반영되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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