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뽀인트..!?'
WHO ARE YOU?
나는 누구인지 잘 알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가이다.
오늘은 현재의 내가 좋아하는 '점'에 대하여 말해보고자 한다.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는 점은 다르다. 것과 점은 무슨 차이일까?
Thing 과 point
point가 thing 보다 해상도가 높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칸딘스키 점선면>
그렇다면 점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보는 3차원세상에서 면과 선을 뽑아내고 그것들이 연결되는 지점이다.
즉, 추상화된 나의 감정의 세계로부터 내가 좋아하는 상황을 분리하고 본질적인 포인트를 뽑아내는 작업인 것이다.
자, 그럼 같이 ACTION
HOW : 어떻게 좋아하는 점을 뽑아내는가?
3STEP의 방법을 제시한다.
1단계 : 좋아하는 것을 막연하게 적는다.
2단계 : 왜 좋아하는 지 이유를 적는다.
3단계 : 점이라고 느낄 때까지 반복한다.
ACTION : DO
나는 오마카세를 좋아한다.
WHY?
맛있다. 2. 기분이 좋다.
WHY? 맛있어?
풍미와 감칠맛이 미치게 만든다.
WHY? 풍미&감칠
생생함과 신선도에 따라 그 생선이 바다에서 어떤 삶이 펼쳐졌을 지 상상이 된다.
POINT1 : 생생한 생선의 풍미와 감칠맛 (자극)
WHO AM I 1 : 나는 좋은 기분과 감각(ex맛)을 통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2.WHY? 기분이 좋아?
고급음식을 주방장님이 직접 서비스해준다. 그것도 다양하게!
POINT2 : 특별한 서비스에서 오는 뿌듯한 감정
WHO AM I 2 : 나는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3.WHY 다양한 맛이 왜 좋아?
새로운 자극이 재미있게 한다.
WHY 재밌지?
새로운 자극과 경험들이 나의 지평을 넓히고 이게 가치 있다고 믿기 때문에
POINT3 : 한 식사에 다양한 맛에서 오는 재미
WHO AM I 3 : 나는 새로운 것을 직접 경험하고 지평을 넓히는 것을 좋아한다.
막연하게 오마카세를 좋아하는 나로부터
좋아함의 포인트를 뽑고
나를 더 잘 알게 되는 과정을 거쳐봤습니다.
긍정피드벡을 통해 정체성을 더 강화하기 위해
기승전 오마카세맛집 아시는 곳이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