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Cst STEP] Vol.5 Meet-Up #3-4
안녕하세요, SNAAC입니다!
어느덧 6월로 접어들었는데요, 그동안 저희는 NAACst STEP의 모든 세션을 마치고, 데모데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NAACst STEP의 후반부 세션인 Meet-Up #3, #4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Meet-Up은 초기 창업팀을 위한 Value Adding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번 Meet-Up #3은 스타트업이 고민할 수밖에 없는, HR과 IR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소수의 인원으로 강도 높은 프로젝트를 연속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만큼, 팀의 구성과 시너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업의 대표는 항상 HR에 공을 들이는데요. 최근 Pre-A 투자를 유치하며 지속적으로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는 Dalpha의 김도균 대표님께서 연사로 자리해주셨는데요. NAACst STEP 2기 알럼나이로서 후배 기수인 스타트업 팀들에게 지난 1년 반 동안의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주셨습니다.
네 명의 코파운더로 시작해서 서른여 명의 팀원을 보유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대표님께서는 수많은 고민의 과정을 겪으셨는데요. 채용만큼이나 중요한 조직 운영에 대해서도 조언해주신 것들이 인상 깊은 강연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팀이라도, 그들의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설득력 있는 IR이 필요합니다. 투자자의 시각에서 보는 매력적인 IR에 대해, 프라이머 사제의 김석현 대표님께서 강연을 진행해주셨는데요. 수학 공식처럼 정형화된 형식보다는, 문제와 해결책을 납득시키는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강연 이후 참가팀들은 두 연사님과 그룹톡을 진행하며 팀 내부의 사정을 솔직하게 터놓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으로 마지막 Meet-Up입니다.
네 번째 주제는 ‘스타트업의 Growth 전략’으로, 글로벌 컨설팅펌 KEARNEY의 최인철 파트너님께서 연사로 와주셨습니다. 연사님께서 직접 이뤄낸 유니콘 기업들의 J커브를 사례로 소개해주셨는데요. ‘Growth는 연속적인 문제해결의 결과물’이라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Meet-Up #4는 지난 밋업과는 다르게, 강연 이후 연사님께서 참가팀마다 미니 컨설팅을 진행하며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연사님과 참가팀의 성장 전략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막연한 미래를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NAACst STEP의 모든 Meet-Up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배경의 연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지만, Meet-Up을 관통하는 주제는 ‘시행착오를 통한 Lesson Learn’입니다. 창업팀들은 저마다의 여정에서 많은 갈림길을 마주하게 됩니다. 어떤 길이 정답일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고른 길의 앞에 있을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 이번 NAACst STEP의 테마였습니다.
이제 참가팀들은 Demoday를 마지막으로 NAACst STEP을 수료하게 됩니다. 모두 긴장한 기색으로 열심히 준비해주셨는데요. Demoday의 현장이 어떤 모습이었을지, 다음 글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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