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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원
장동원 ·

장사를 할 것인가? 가치 전달을 할 것인가?

나의 어린 시절

그리 풍족하지 못했던 나의 어릴 시절을 생각하면 정말 돈에 대한 욕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도 돈이 많지는 않지만 ㅎㅎ 그래서 어릴 적 꿈은 장사를 해서 그냥 엄청 많은 돈을 버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처음 사업에 대한 구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딜 가서 꿈을 물어보는 시간이 있잖아요, 저는 돈 많이 버는 대기업 사장님이 꿈이었습니당 ㅎㅎ 사실 그냥 나와 내 가족만 돈 많이 벌고 잘 살면 된다는것, 즉 "장사로 성공하기"가 꿈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중고등학생 시절 아동센터로 매주 토요일 봉사를 나갔습니다. 바이올린으로 재능 기부를 하러 갔었는데 아이들이 너무너무 밝더라고요... 아이들은 보통 가정에서 심하게 학대 당하거나 부모에게 버려져서 센터에 오는데, 센터에서 어떻게든 사랑받기 위해 해맑게 웃으면서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보통 이런 아이들은 커서 어렸을 적에 상처로 인해 평생을 고생하게 되더라고요... 이때부터 저는 내가 잘 사는 것이 아닌 이 아이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돈보다는 가치 전달

프로젝트이든 인생이든 목적, 방향성이 엄청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 초보 기획자이지만 목적의 중요성은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우리의 프로젝트와 인생은 단순히 돈이 목적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재투자와 성장을 위해 돈이 아예 필요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우리의 삶과 프로젝트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나 기획자가 아니라 내 이웃과 고객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기에 목적을 돈보다는 나눔과 사랑, 봉사와 같은 이타적인 가치를 전달해보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결론

약간 횡설수설하긴 했지만 그냥 제 경험을 나눠보고 싶어서 끄적여봤습니다...ㅎㅎ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내가 지금 뭘 위해 공부하고 있고 일하고 있는지 현타올 때...?? 요즘 살짝 그런 상태가 올 것 같아서 마음 다시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글 써봐욥...!! 디스콰이엇 이렇게 쓰는것 맞나...?? 잘 모르겠어요 ㅋㅎ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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