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원
1월 6일, 롱커톤 3주차와 데모데이가 끝났습니다.
3주간 정말 바쁘게 달려오신 파드 모두와 특히 저희팀 디자이너, 개발자, PM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결국 저희팀은 우수상을 따내게 되었습니다!! ㅎㅎ
[팀소개 링크]
https://dongwon0507.notion.site/2579c73b82614450ad676fe12f491ec9?pvs=4
[MoneyGlove 링크]
저희는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싶이 "친구간의 1:N 채무관계 체결 및 관리 플렛폼"인 머니글러브를 기획, 디자인,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머니글러브의 유저플로우를 정말 간단하게 비교해서 설명드리자면 채무자가 먼저 차용증의 형식의 글을 작성하여 여러 친구들에게 찾아가 "내가 꼭 갚을테니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과 확실한 약속을 받아가!"라고 말하여 돈을 빌리는 형식입니다. 이게 올바른 친구간 채무문화이겠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기에 머니글러브라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현실: 확실한 약속 없이 돈을 빌려줌 -> 돈 안 갚고 채권자가 차용증을 먼저 작성해달라고 요구함 -> 채무자가 자기 못 믿냐며 화냄 -> 결국 연락 두절 -> 채권자는 돈도 잃고 우정도 잃음)
이제 머니글러브라는 서비스가 배포가 되어 직접 사용해보시며 친구들에게 돈을 빌릴 때 사용해보시거나, 친구가 부담스러운 금액을 요구할 때 추천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간의 돈관계는 우정을 담보로 하는 돈 거래인만큼 채권자, 채무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서비스 소개가 너무 길어졌네요. (PM인 제 입장에서의 팀 회고입니다.)
K(keep)
화기애애한 팀 분위기
더 좋은 프로덕트를 위해 누구나 참여하는 아이디어 발산
뚜렷한 목표의식
빠른 의사결정 및 진행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신의 할 일을 찾아 밤을 새며 작업하는 열정
P(problem)
시간 및 일정 관리 부족
우선순위 결정 부족
서로의 소통 부족
서로의 직무에 대한 이해도 부족
때론 감정적인 대화가 오감
T
스크럼 회의를 통한 일정 공유와 약속 내 작업 완료
모두가 동의하는 우선순위 결정
누가 부탁하지 않아도 작은 문제도 빠르게 공유
서로 직무에 대해 이해해주고 라포 형성 때 직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기
탓하거나 대책없는 피드백이 아닌 솔직한 피드백 공유
적고보니 결국 모두 소통과 협업에서 일어나는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롱커톤을 통해 많은 성장을 이루었고, 또한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는 발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해준 값진연고 팀원들과 파드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며, 값진 연고팀의 PM 장동원이었습니다.
MoneyGlove
친구 간 1:n 채무관계 채결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