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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

노션, 아직도 혼자 사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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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직에 맞는 '노션 세팅과 운영' 효율화

  • 비즈니스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제품 팀은 지라 티켓으로 관리하면 제품과 비즈니스가 따로 놀게됩니다. 비즈니스와 조직의 특성에 맞춰 노션으로 투명한 워크 프로우를 만들어보세요.

  • 노션의 가장 큰 장점은 템플릿이에요. 템플릿을 회사에 실제 적용할 때는 '필드 관리' , '내용 채우기' 등 여러 사람이 사용하면서 실제로 지켜지지 않는 것들이 있어요.

  • 노션의 구조 = 회사의 조직도를 닮은 것이 좋아요. 회사가 어떻게 업무하는지 노션을 통해서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작은 회사일 수록 단순하게 구성되면 조직원들이 업데이트하기 편해지고 이것은 회사의 업무가 투명해지는 지름길입니다.

조직이 커지면서 비즈니스는 구글 워크스페이스과 노션 제품 팀은 지라 티켓으로 관리하면 제품과 비즈니스가 따로 놀게되더라구요. 규모가 작아지며 다시 그로우앤베터는 노션을 일원화 했습니다. 원래도 조금 집착적으로 노션의 구조화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만 보다 업그레이드가 됐죠

| 그 이유는, 노션 구조화가 조직의 구조화이자 워크플로우이기 때문같아요.
업무를 혼자할 때는, 어떻게 정리하든 상관 없지만 같이해야하는 사람이 1명 늘어날 때마다 관리해야하는 요소들이 많아집니다. '명칭', '상태값 정의' 등 서로 생각하는게 달라지다 보니 엉성하게 정리해둔 내용이 결국 결과물에 영향을 미치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노션은 그 영역에서 '명문화된 규칙과 가이드' 역할을 해줍니다.

| 노션으로 워크플로우를 만들어두면, 기획서를 쓰는 순간부터 구조화된 정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구조화된 정보는 익숙해져서 놓칠 수 있는 문제를 초기에 잡아주며, 기획의 본질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돼요. (자잘한 커뮤니케이션이 줄며,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데 집중)

| 다만 노션을 실제로 조직에 적용하면 문제가 있어요. 조직이 동일한 규칙에 따라 노션을 사용하지 않게 된다는 거죠. 개인마다 구조화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는 어떤 필드가 필수가 아니거나 분류체계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이럴 때는 상호 합의가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구조가회사의 비즈니스를 닮게 업데이트가 됐을 때, 조직원이 업데이트하기 편해지고, 이는 문서의 최신화를 앞당깁니다. 그렇다면 언제든 보더라도 최신의 데이터로서 신뢰할 수 있게됩니다.

노션은 좋은 문서화 툴을 넘어서, 조직의 업무 가시성을 높혀주고 상호 다른 기능조직이 하나의 목표를 두고 업무할 수 있도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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