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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 Lee
Jinny Lee ·

PM, 마케터, 신규 입사자? 우리 플랫폼에는 어떤 사용자가 많을까

💡필요성

플랫폼 사용자를 '2030 실무자'라는 큰 범위로 설정했을 때,

팀 내부에서는 타겟 고객을 특정 직무로 좁히자는 의견과 프리랜서를 포함해 오히려 넓혀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추후 콘텐츠 기반의 홍보 마케팅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초기 사용자 확보 전략 수립을 위해서도

타겟 고객들이 어떤 키워드에 가장 효과적으로 반응하는지 테스트 하는 단계가 꼭 필요했기 때문에,

최소한의 내부 콘텐츠(실무 자료)를 확보하여 실제 데이터를 추적해보기로 했습니다.

🔍측정 방법

우선 플랫폼에 업로드 되어 있는 실무 자료를 아래와 같이 세가지 키워드로 분류했습니다.

  1. 신규 입사자를 위한 실무 자료 KIT

    (업무일지, 월간 업무보고, 시장 조사 보고서 등 각종 보고서)

  2. 주니어 PM을 위한 서비스 기획
    (IA, 스토리보드, QA 시트 등 실무에 필요한 산출물)

  3. 행사 기획의 A to Z, 필수 체크리스트
    (장소 제안서, 사전 체크리스트, 일정표, 상담일지 등 단계별 문서)

그리고 홍보 배너, 카카오톡 채팅방, 인스타그램 계정 등 다양한 채널에 해당 링크를 배포하고
어떤 키워드의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가장 뜨거운지🔥 지켜봤습니다.

🖇️측정 결과

다운로드 수 TOP3

  1. 레인보우로보틱스 기업 분석 보고서

  2. 기본 회의록 양식

  3. 바다 배경사진(?)

  4. 링크드인 사용가이드

  5. 수출용 인보이스 및 패킹리스트 샘플

조회수 TOP 3

  1. AI 기반 전월세 추천 플랫폼 - 집업(ZIPUP)

  2. 사진에서 필요한 부분을 지우는 방법

  3. 입사 일주일만에 받은 첫 과제가 미팅 회의록 작성인데..

  4. 서비스 기획자 탐구일지

  5. 점심 먹고나서 커피를 먹으면...

리스트를 보니 생각보다 생뚱맞은 이미지, 그리고 게시글이 있어서

역시 사용자는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물론 다운로드 수, 조회 수의 경우 내부 인원이 발생시킨 이벤트가 포함되어 있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홍보 문구와 소재, 배너 이미지 차이로 유발된 차이일 수 있다는 맹점이 있어 감안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상위 랭킹만 봤을 때는 약간 혼란스럽긴 했지만,

플랫폼 전반의 데이터 상으로는 'PM'에 대한 관심도가 높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코딩 교육, 그리고 노코드 개발툴들의 증가로 프로덕트 빌딩에 대한 허들이 낮아지면서

디스콰이엇에서 보이는 것처럼 프로덕트를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메이커 분들이 많아져서겠죠...?

다음 주 개발팀과 함께하는 주간 회고에는 이 데이터를 가지고 아이데이션한 바를 나눌 예정입니다💃🏻

파인디 find.e

일 잘하는 실무자를 위한 업무 자료 공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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