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을 똑바로, 돈을 기꺼이 낼 Target을 정확히...
현재 계획중인 Ding Dong의 BM과 개발을 진행하면서 생각 및 과정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Ding Dong은 외식플랫폼으로 B2C를 기반으로 하는 PlatForm Business입니다. 그래서 저는 BM과 Product를 구상할 때 Consumer(외식에서 돈을 쓰는 자들)의 불편함에 Focus를 두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불편함은 사실 이미 내가 직접 겪어봤고, 인터뷰를 통해 어느 정도 검증이 끝났다고 생각했고 필요성 또한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시장 규모 또한 매우 크기에 충분히 수익성과 Scale Up이 무궁무진하다고 판단했었고요.
하지만 나의 Consumer는 다른데에 또 있었습니다. 바로 점주들입니다.
당연한 것인데 한 곳의 관점만 보다 보니 생각을 못하고 있었고, BM조차 Consumer(외식에서 돈을 쓰는 자들)로 생각하다보니 이 사람들에게 수익을 가져오는 것 자체가 불가능 했었는데 가능하다고 닫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즉 저는 돈을 낼 BM의 대상을 잘못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죠.
B2C에서의 PlatForm Business
B2C에서는 대부분 중개업이 대다수의 Business인 것 같습니다. 즉 공급자가 있고 소비자가 있으며 그 사이에서 서로의 불편함 점을 캐치해 우리의 서비스를 통해 불편함을 해소하고 돈을 받아내야 하는 것이죠.
하지만 소비자들은 매우 큰 불편함이 아니면 돈을 기꺼이 지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급자를 타켓팅을 합니다. 왜냐하면 공급자에게는 그 불편함을 해결해주고 소비자들이 공급자의 매출을 획기적으로 올려줄 수 있다면 기꺼이 돈을 지불할 테니까요!!
현재는 BM을 다시 정확히 재정의 하는 것을 마쳤고, 시장 검증을 다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Ding Dong만의 차별점을 가질 아이디어도 확보를 마쳤네요.
첫 창업이고 처음 CEO를 겪다보니 BM 모델 수립, 사업 개발 및 기획 등 모든 것이 어색하고 삐걱거리고 있지만, 하나씩 해결해 내가나는 것이 창업이라고 생각합니다.
Ding Dong의 가설이 검증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메이커 로그를 올려보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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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업주들이 타겟이라니 어떤 불편함인지 궁금하네요!
오프라인으로 얘기 많이 나눠보시죠~~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 그런데 문제는 공급자도 돈을 쉽게 지불하지는 않는다는거죠 ㅠㅠ 공급자들에게 매력적인 부분이 어디일지 궁금하네용
공급자들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신경쓰는거 같다고 판단해요. 예를 들어 소비자들은 가격과 경험(맛, 체험) 등이 있지만, 공급자들은 마케팅, 원자재 가격, 수량, 고객과의 관계 등 너무 신경쓸게 많죠. 물론 소비자들의 돈을 꺼내오면 그것 만큼 좋은 Business Model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급자들에게 돈을 꺼낼 방법이 더 많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저는 마케팅과 고객과의 관계를 타켓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