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김주형
김주형 ·

오늘의 스몰스텝 11 / 755

될zone찾기 라는 쓸모없는 가설을 실험하고 다녔습니다

몰입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공간의 중요성을 측정하고자 했고

어제 방문한 오피스 상권 커피빈을 포함하여

집근처 가까운 스타벅스

할리스커피

투썸 플레이스

올림픽 공원 내 파스구찌를 방문했습니다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경험일 뿐 진리의 케바케가 있다는 점 양해구합니다

총 2만원을 사용했고,

소음 점수, 몰입인구 점수, 멀리보기 점수, 유혹 점수를 기준으로 최적해를 찾아내면 몰입 성과가 향상될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우면서

  • 소음 점수

    • 아주 조용한 환경인가, 괜찮은 정도의 소음인가, 조금 방해되는 소음인가, 몰입을 방해하는 소음인가?

  • 몰입인구 점수

    • 주변에 나와 비슷하거나 적어도 자신의 업무에 몰입한 인구가 얼마나 있는가?

  • 멀리보기 점수

    • 몰입 리타이어 시 멘탈 피로를 회복할 수 있을만큼 창가 자리가 탁 트여있는가? 주변 건물에 가로막혀있지 않고 멀리 볼 수 있는가?

  • 유혹 점수

    • 몰입 중 배고파졌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할 만큼 지출 유혹이 강력한가?

  • 성과 점수

    • 그래서 이 공간에서 몰입하여 얼만큼 앞으로 나아갔는가?

포커스타임 유지 시간과 그 시간동안 해낸 일들을 회고함으로써 평가합니다

올oo공원 할리스

[소음 - 나쁘지않음] 일반 대중음악,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음

[멀리보기 - 최상] 확실히 공원이라 그런지 이 정도면 너무 괜찮은 뷰라고 생각했음

[몰입인구 점수 - 1 / 3점] 개인업무 보는 분들 1 / 3, 나머지는 일반적으로 공원에 방문하신 분들

[유혹 점수 - 5] 어니언 칩과 치아바타? 브런치 메뉴를 참지 못하고 결제함. 굉장히 맛있었으나 꼭 지출했어야 했는가? 라고 생각했음

[성과점수 - 0] 음식만 먹고 크게 진척한 일은 따로 없었음, 몰입을 시도했으나 무언가 불편하여 바로 옆건물 투썸으로 이동

올oo공원 투썸

[소음 - 준수] 클래식, 조금 덜 거슬리는 정도

[멀리보기 - 최상] 할리스와 마찬가지, 의자도 굉장히 편안해서 허리 보호에 좋다고 생각했음

[몰입인구 점수 - 1 / 3점] 개인업무 보는 분들 1 / 3, 나머지는 일반적으로 공원에 방문하신 분들

[유혹 점수] - 0, 1주문 2시간 이용 규칙과 현금 결제 불가를 이유로 거절 당함

[성과점수 - 1] 의자에 앉아서 뷰를 감상할 수 있었고 이 곳에서 몰입경험 하는 것에 대해 상상할 수 있었음. 딱 거기까지

올oo공원 파스구치

[소음 - 조금 준수] lo-fi 재즈

[멀리보기 - 최상] 공원 내 호수가 보이는 뷰라서 과분하다고 생각했음. 의자도 굉장히 편안해서 허리 보호에 좋다고 생각했음

[몰입인구 점수 - 0점] 일반적으로 공원에 방문하신 분들

[유혹 점수] - 현금 결제 불가를 이유로 거절 당함

[성과점수 - 1] 의자에 앉아서 뷰를 감상할 수 있었고 이 곳에서 몰입경험 하는 것에 대해 상상할 수 있었음. 딱 거기까지

오피스상권 커피빈

[소음 - 꽤 준수] lo-fi 재즈

[멀리보기 - 상] 공원 내 호수가 보이는 뷰라서 과분하다고 생각했음. 의자도 굉장히 편안해서 허리 보호에 좋다고 생각했음

[몰입인구 점수 - 2점] 비즈니스 모임 또는 개인작업 하시는 분들이 절반,일반적으로 카페에 방문하신 분들 절반이라고 생각했음

[유혹 점수 1점] - 솔직히 모든게 너무 맛있어보였지만 참았음 다음에 방문할 땐 뭘 먹을까라는 고민이 머릿속에서 자동 계산됨

[성과 점수 3점] - 6300원 지출하여 4시간 동안 린 고객개발, 소프트웨어 장인 이라는 책 2권을 읽었고 궁금한 점들을 리서치해서 의문점이었던 머릿속 stuff들도 해소할 수 있었음.

더 몰입할 수 있었지만 너무 오래있으면 민폐일 것 같아 눈치보고 빠져나옴

집 근처 스터디 카페

[소음 - 최상] 아주 조용. 아무 노이즈도 없음

[멀리보기 - 중상] 고층에서 도시가 탁 트여 보이는 곳

[몰입인구 점수 - 1점] 근처 대학생들 또는 수능 준비하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예상했으나 오늘 내가 사용한 노트북 존에 아무도 없었음

아주 조용한 공간

[유혹 점수 0.5점] - 400원 지출하여 참 크래커를 자판기에서 뽑아먹음. 안 먹을 수 있었지만 나의 의지부족으로 몰입 중 간식 해결.

[성과 점수 3점] - 3500원 지출하여 2시간 동안 머릿 속에 stuff를 더 명확히 하고자 했고,

앞으로의 액션 플랜을 강화하기 위해 '지금 마법의 지팡이를 휘둘러 바꿀 수 있는게 있다면 무엇을 하고싶은지?' 라는 질문을 5 whys로 해소함

'오늘 3500원 지출로 스터디카페에서 몰입경험을 했으니,

내일 6000원 지출로 스터디 카페에서 원하는 몰입 성과 '해커와 화가 - 부자가 되는 방법' 글 쓰기 마무리와

될놈찾기 스몰스텝 최소 1개 이상을 달성하게 되면

앞으로 해당 스터디카페를 myzone으로 설정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라는 가설을 머릿속으로 그리고

장기간 앉아있을 시 허리 통증 부담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드로인 운동과 복근 운동 하는 습관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 요즘 마음에 들어하는 책인

아주 짧은 집중의 힘 을 잊지 않기 위해 조금 읽습니다

화이팅화이팅

3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제제
제제

오 감삼당 네이버 리뷰보다 자세한..! 화이팅화이팅

김주형
김주형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화이팅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