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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메이커 클럽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제제입니다.

디스콰이엇 클럽 중에서 제일 흥미로워 보이는 곳이기도 하고 게임 하나 만들어 보려고 가입했습니다.

최근에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뭐 여행이 끝나가서 아쉽거나 한식이 그립거나 하는 생각보다는

스페인의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와 각 건축물에 깃들어있는 신화, 여행에서 있었던 썰들을

얼른 스토리텔링 게임 형식으로 구현해 보고 싶다는 생각만 계속 들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시작해 보려고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소개하자면

모바일 중에서는 brain out 같은 퍼즐이나 방 탈출 퍼즐, 노노그램, 블록도쿠 같은 퍼즐 게임 좋아합니다.

보드게임 중에서는 라스베가스, 딕싯 같은 도박(?) 심리 게임 좋아합니다.

그리고 바다거북 수프 이야기 아시나요? 그거 진짜 재밌는데 게임으로 구현된 게 혹시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RPG나 FPS는 딱히 흥미가 없긴 하지만 사회생활 할 때는 배틀그라운드를 종종 합니다.

총 맞을 때 진짜 총 맞는 것처럼 소리를 지르게 되는 현실감이 좋더라고요..?ㅎㅎ

암튼 그렇습니다.

게임 개발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살짝 험난할 것 같지만 재밌을 것 같습니다.

기획부터 혼자서 간단하게 만들어보면서 메이커로그 가끔 공유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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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한 해 톺아보기

2023회고.png

템플릿의 출처

며칠 전 내가 참가하고 있는 메모어 14기 슬랙에 귀여운 회고 템플릿이 하나 올라왔다. 마케터 김규림 님의 작품인데 심플하면서도 은근 골똘히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지이다. 사람들끼리 모여 각자가 뽑은 올해 키워드를 공유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일 듯

올해의 인물 | 송교창

부산 KCC 이지스 소속의 프로 농구선수이며, 내 롤모델 중 가장 최근에 꼽힌 사람이다. 

아 그럼 내 꿈이 프로 농구 선수인가? 하면 그건 아니고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의 이상형이라고 해야 하나 그 모습 중 하나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 노력, 능력이 멋진 사람이다. 송교창이 그렇다. 

- 농구 하나 밖에 관심 없음.

나는 관심사가 많고 자주 바뀌기도 해서 한 우물 진득하게 파는 사람들이 너무 대단해보인다. 

- 매 시즌 성장하는 모습

이게 제일 멋지다.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비시즌동안 묵묵히 연습해서 다음 시즌에 좀 더 보강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 BQ 가 뛰어남.

나는 피지컬 싸움보다는 전체적인 판을 읽고 빈틈을 절묘하게 파고 들어 '와씨 천잰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하는 플레이를 좋아한다. 농구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원리를 파악한 후 단순하고 실용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렵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게 좀 부족하다.

올해의 공간 | ENOLA TON

NOTALONE.png

내가 사진을 좀 못찍어서 그렇지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이다. 올해 말에 발견해서 아직 한번 밖에 안갔지만 뭔가 단골이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카페 이름은 에놀라 톤, 거꾸로 읽으면 Not Alone

올해의 컨텐츠 | 디스콰이엇 현솔 님의 2023 회고

올해 본 글, 영상, 라디오 등의 컨텐츠 중에서 내 마음에 가장 잘 와 닿았다. 신기하게 이 사람의 시행착오, 고민, 생각이 담긴 회고인데 내가 뭔가 위로와 응원을 받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평소에 생각하던 문장이 중간 중간에 그대로 적혀 있어서 좀 놀라기도 하고 공감이 많이 갔다. 근데 댓글 달기에는 아직 좀 망설여져서 그냥 혼자 내적친밀감 느끼며 좋아요 누르고 튀기

올해의 음식 | 들기름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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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정국 레시피는 아니고 그냥 요리 하기 귀찮음 과 맛있는 거 먹고 싶음 사이의 적절한 밸런스를 맞춘 리얼 막국수다. 그래서인지 올해 가장 자주 먹은 것 같다. 아배고파

올해의 소비 | iPhone 13 mini

원래 맥북 - 아이패드 - 갤럭시폰 - 에어팟 유저로 회사 사람들한테 삼성페이의 노예냐고 한 놀림 받았다.

사실 맞긴 한데 아래와 같은 이유로 삼성 페이를 포기하고 마침내 질렀다.

  1. 핸드폰 사진을 다른 기기로 공유하기 위해 나와의 카톡에 보내면서 정작 필요한 메모가 자꾸 위로 올라감.

  2. 퇴사하니 테스트할 아이폰 실기기가 없어짐.

  3. 아이클라우드로 옵시디언 연동하고 싶어짐.

올해의 도전 | 서일페 설문 조사

온라인 캐릭터 채널을 만들고 싶어서 내가 세웠던 XYZ 가설이 있다. 이것을 검증하기 위해 서울 일러스트 페어 에 참가하여 작가님들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지만 많은 인파로 정신없으신 작가님들, 나의 급격한 기력 소비로 목표로 했던 인터뷰 수는 채우지 못했다. 그렇지만 의미있는 결과를 얻었고 앞으로의 계획도 보완해 나갈 수 있었다.

  • 내가 임의로 생각하던 결론과 다른 방향성의 데이터를 얻음.

  • 작가님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응원, 그리고 사전 신청한 실제 이메일 데이터

  • 인터뷰 전 걱정하고 두려워하던 상상이 사실이 아님을 깨달음.

돌이켜 보니 이때까지는 내가 너무 “의견”만 들었던 것 같아서 좀 더 객관적인 “데이터”를 얻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친한 디자이너분들 의견 → 모르는 디자이너분들 의견 → 실제 작가님 의견 → 실제 작가님 행동 기반 데이터

그리고 지금 고민인 부분은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내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 부분의 생각 정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올해의 실패 | ZK 공부

실패라고 하기 너무 슬픈데.. 올해의 실패에 적는 이유는 하다가 어려워서 중도 포기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암호학 자체를 공부하는 것이 재밌기도 하고 영지식 증명은 내가 추구하는 것을 구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개념이라 꼭 공부해야 한다. 내년부터는 일단 리얼월드 암호학 부터 다시 차근차근 좀 봐야겠다.

올해의 단어 | 경험의 온도

같은 메모어 그룹의 창석 님의 회고에서 ‘경험의 온도’ 라는 표현을 보게 되었는데 내 올해 경험의 온도는 몇 도지? 하고 생각해보게 했다. 나는..음 38도 같은데 ㅎㅎ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이 경험의 온도를 느낄 수 있다. 마치 서거리탕 한 숟갈 들이킨 것 마냥 그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뜨끈하게 채운다. 올해도 나에게 각자 다른 온도로 다채로운 자극과 경험을 안겨준 고마운 사람들이 많았다.

올해의 BGM | Jclef - DIVE IN ISLAND

이 노래랑 Dean - DIE 4 YOU 랑 진짜 고민했는데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노래라고 하면 이거다. 이상하고 신기하게 안 질린다.

올해의 발견 | 내 취향

~.~

올해의 재발견 | 듀오링고

듀오링고 설치는 2022년에 했는데 제대로 사용한 것은 올해 여름부터이다. 처음에 영어 과정을 하다가 건방진 생각으로 너무 쉬운데? 하고 그만 뒀다. 그러고 친구가 다시 추천하길래 아예 처음 배우는 언어를 해야겠다 생각해서 독일어 과정을 진행 중이다. 영어랑 비슷해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지만 공부하는 것이 재밌었다! 너무 당연하지만 느낀 점은 매번 맞추려고 애쓰지만 시원하게 틀려야 기억에 잘 남아서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의 유행어 | "ㅁㅎ? ㅋ"

우리 동생과 나에게만 유행인 유행어다. 사용 예시는 다음과 같다.

상대가 시험 기간일 때,

"ㅁㅎ?" 보내놓고

"나 공부" 라고 답장 오면

"ㅋ" 한번 비웃어 주고

"ㅎㅇㅌ" 훈훈한 마무리해주기

단, 상대가 예민할 때는 ㅁㅎ? -> ㅁㅎ? -> ... -> ㅁㅎ? 의 무한 굴레에 빠질 수 있으므로 주의

올해의 여행 | 교토 여행

올해 첫 여행이자 마지막 여행을 교토로 다녀왔다. 교토의 모습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고즈넉하다' 여행 전 좀 머리 아픈 일들이 있었는데 교토의 가을 분위기가 좀 생각을 비울 수 있게 또,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

올해의 브랜드 | 토스

토스의 아이디어와 디테일에 감탄한 올해였다. 특히, 친구와 함께 토스 켜기 기능에 대한 확장성이 아주 아주 기대가 된다.

올해의 영감 | myzy.space

영감 뿐만 아니라 자극도 받았고 복잡한 감정도 느껴졌다. 내가 추구하는 것과 비슷한 세계관을 보았을 때, 뭔지 모를 약간의 절망감과 질투심이 들었다. 팩트는 나는 애매하고 추상적으로 느낌적인 것만 생각하며 행동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이미 실천해서 구현한 것에 하..이 사람들 찐이네? 진짜 진짜 멋지다 하고 인정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것은 조금 다른 방향이기 때문에 오케이 나도 달려보겠어 하고 다시 용기를 찾았다.

올해의 중독 | 유튜브

심심할 때 그리고 뭔가에 몰입하고 나면 그에 대한 보상 심리로 유튜브를 자주 봤다. 아무리 보는 컨텐츠가 유익하다고 해도 그냥 생각 없이 하는 행동을 고치고 싶었다. 맥북에서는 Rize 를 사용하니 확실하게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었는데 휴대폰의 경우 무법지대였다. 그래서 찾다가 one sec 이라는 어플을 발견하였고 오 이거다! 하고 pro 버전을 바로 구매하여 사용 중이다. 마음에 드는 포인트는 헤드스페이스처럼 심호흡 애니메이션 UI 를 사용한 것이다. 다른 기능도 많은데 툴 스터디를 거쳐서 추후 프로덕트 분석 클럽에 메이커로그를 올려봐야겠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햅삐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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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제대로 해보기

Project Dive 1주 차 회고

🎯 목표 설정 제대로 해보기

🗓️ 태스크 설정 제대로 해보기

🗣️ building in public 제대로 해보기

👀 주석

there-is-only-cute-target-board-whose-color-is-yellow-and-pastell-bright-color-low-poly-isometric.pngby Playground AI

🎯 목표 달성을 위해 목표부터 제대로 설정하기

킥오프 미팅 전까지 설정한 목표는

  • 12 월 17 일까지

  • 내 루틴을 지키면서

  • wallet connect 를 통해 uniswap 거래 기능을 지원하는 웹 지갑 개발 및 배포

이 목표를 설정한 이유는 이직 준비와 프리랜서 사이에 고민하던 중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결과물을 일단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본질적인 물음을 얻었다.

오프라이트 진 님과의 사전 인터뷰와 오프라이트 덴 님, 디스콰이엇 도언 님과의 킥오프 미팅에서 아래 3가지 질문을 받았다.

  • 지금까지의 백그라운드가 모두 사라졌을 때도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인가?

  • 내 욕망과 일치하는 목표인가?

  • 3, 5, 10 년 뒤의 목표가 존재하는가?

킥오프 미팅이 끝난 토요일부터 이틀동안 이 3가지 물음을 내 자신에게 솔직하게 물어보았다.

2주 동안 몰입할 수 있는 목표는 맞지만 위 물음에 대한 모든 대답은 아니오였다.

그렇다면 위 물음에 모두 체크할 수 있는 진짜 원하는 목표로 수정 해야겠다는 결론을 얻었다.

우선 내 욕망,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보았다.

도언 님이 Research 가 아니라 MeSearch 를 목표로 두는 것도 괜찮다고 하셨는데 그게 필요한 순간이었다.

그러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답을 내리기 전에 기존에 모으고 적었던 기록을 참고해서 평소에 내가 부러운 것, 필요한 것, 재밌는 것👀을 중심으로 나열한 뒤,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1. 내가 흥미를 느끼며 귀엽고 신선한 느낌이 드는 어떤 것을 만들고 싶다.

  2. 개인마다 다른 자신의 특성을 가진 캐릭터/인증수단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

  3. 지금까지 기록한 것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방향성을 보고 싶다.

다시 3 가지 질문으로 돌아가서 대답을 해보니 1, 2번째 질문에는 네 라고 답할 수 있었다.

  • 지금까지의 백그라운드가 모두 사라졌을 때도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인가?

  • 내 욕망과 일치하는 목표인가?

  • 3, 5, 10 년 뒤의 목표가 존재하는가?

그리고 3 번째 질문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진 님이 1 on 1 미팅을 요청하셨다.

오프라이트 진 님과의 1 on 1 미팅에서

내가 정리한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바로 "싸이월드 미니홈피 아니에요?" 라고 하셨다..! 👀

생각해보니 내가 원하는 프로덕트의 특징을 싸이월드 미니홈피 키워드 하나로 수렴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기 위해 내가 원하는 인생의 이미지를 10점으로 수치화 하고 이 10점 인생을 위해서 현재 상태에서 일어나야 하는 이벤트를 정의하고 어떤 것이 필요한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중, 진 님이 린고객개발과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책을 추천하시면서 내 프로덕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작업이 중요하니 바로 프로덕트를 만들기에 앞서 랜딩페이지부터 제작해보는 것이 어떤지 제안해주셨다.

나는 이 미팅 1시간으로 진짜 몇 년의 시간을 벌었다고 생각했고 진 님에게 기꺼이 시간 내서 먼저 인사이트 공유해주시고 방향을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고 싶다.

🗓️ 목표에서 태스크로 제대로 쪼개기

목표는 며칠 간의 수정 끝에 아래와 같이 구체화하였다. 지금 절반 정도 지난 시점에 살짝 벅찬 감이 없지 않다. 그치만 WhyNot? 하는 데까지 해보쟈이

스크린샷 2023-12-10 오후 5.10.10.png목표를 잡았으면 이제 태스크로 분할해서 몰입에 들어가야 한다.

우선, 태스크 관리의 단계별 전략 이 글을 참고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스크린샷 2023-12-10 오후 4.28.55.png갑자기 뭔 마인드맵 인가 싶겠지만 위 블로그에 설명되어있는 태스크 분할 단계를 마인드 맵에 작성해본 것이다.

  1. 결과물 정의하기

  2. 부품 정의하기

  3. 부족한 정보의 정의 및 수집

  4. 요소 정의

  5. 예상 소요 시간 산출

첫번재 맵에 생각나는 것들을 다 적고 2주 안에 끝낼 수 있는 범위만 두번째 맵으로 옮겨왔다. 적다보니 가지의 끝에는 목표에 대한 태스크가 자연스럽게 따라붙었다.

하지만 5단계인 예상 소요 시간 산출은 아직 진행하지 못했으며, 도언 님이 추천해주신 Rize.io 에 익숙해지면서 작업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메타 피드백을 해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피그마 디자인 시스템 가이드 제작, Next.js Vercel 배포 등과 같은 태스크 실행에 대한 회고는 메이커 로그로 따로 작성할 예정이다.

🗣️ Building In Public 제대로 해보기

디스콰이엇 팀 사람들은 디스콰이엇에 어떻게 글을 올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내 글에도 적용해보고 싶어서 같이 프로젝트 다이브에 참가 중인 도언 님과 민교 님의 글을 참고하였다.

내 글에 적용해보면 좋을 부분을 3가지로 추려서 이를 적용했다.

  1. 심플하지만 핵심을 담은 제목

  2. 필요하다면 AI 생성 이미지를 사용하여 주제를 시각적으로 전달한 부분

  3. 헤더, 리스트, 본문글을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균형있는 글의 느낌을 줌.

내 개인적인 욕심은 같은 글감을 각각 다른 기록 플랫폼에 그에 최적화된 형식으로 배치해서 building in public 하고 내 컨텐츠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일단 내가 올릴 플랫폼들을 선정해서 그에 최적화된 레퍼런스를 찾아 봐야겠다. 그리고 템플릿도 만들어보고 글감을 어떻게 배치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여기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 말에 Project Dive 를 할까 다른 글쓰기 모임을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Project Dive 하길 진짜 잘한 것 같네요 :)


👀 내가 부러운 것, 필요한 것, 재밌어하는 것들

내가 진심으로 부러워하는 사람들의 특징

  • 시간 관리를 잘하고 꾸준하게 자신의 루틴을 지키면서 기록, 공유하는 사람

  • 타인의 시선에 크게 영향 받지 않고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

  •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

내가 진심으로 부러워하는 성취

내가 진심으로 필요로 하는 시스템

  • 온라인 상의 데이터가 한눈에 트래킹되고 주권이 보장되는 환경

  • 자신의 온라인-오프라인 데이터가 마이그레이션 되어 현재 상태, 방향성을 제시하는 디지로그 시스템

  • 내가 흥미를 느끼며 꾸준히 행동할 수 있는 시스템

내가 진심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들

  • 듀오링고로 매일 독일어 공부

  • 퍼즐 완성시키는 게임 (노노그램)

  • 씽크빅한 문제 푸는 게임 (브레인아웃)

  • 나는 솔로 시청 후 심리대화 LBC 소장님 유튜브 시청

👀 싸이월드 TMI

나는 싸이월드를 직접 해본 적은 없지만 싸이월드 비스무리한 것을 재밌게 한 기억이 남아있다.

초딩 때 어느 한 친구가 공책 한 페이지에 자기 방과 캐릭터를 그리고 방명록 적는 칸도 만들어 반 전체로 돌렸다. 친구들은 그 공책에 자기만의 페이지를 만들고 친구 방명록에 편지도 적고 그랬는데 그러다보니 어느새 싸이월드 같은 커뮤니티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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