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강석훈 대표님에게 직접 듣는 성공하는 방법. (5가지)
(극 I 인 대표님을 위해 뒷모습인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의미"
- 강석훈 대표님께서는 자기 자신과 내면의 대화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이유를 찾고 절대 잊지 않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만의 이유가 절대 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억지로 이유를 만들어 내고 있었던 거 같았는데 대표님께서는 자신 내면의 대화를 통해 나온 것이라면 괜찮다고 그것은 시기에 따라 변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Not me, WE : "원팀"
- 대표님께서는 팀과 원팀으로 일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 강조 했으며 원팀의 소통 방법과 초기 창업가로서 좋은 동료를 얻기 위한 팁을 주셨습니다.
- 2가지 소통 방법
1. 상대방을 이기는 소통 방식 : 승자와 패자가 존재한다.
2. 문제를 이기는 소통 방식 : 우리가 이 대화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먼저 인지하고 대화를 시작
- 원팀의 소통 방법은 2번처럼 문제를 이기는 소통 방식으로 소통을 시작하기 전 우리가 팀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통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더 효율적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가족 간의 대화를 예로써 설명해 주셨는데요. 우리 가족이 여행을 간다면 여행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 전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떠나는 것이다"라는 것이라는 하나의 목적(문제)을 이루기(해결하기) 위해 이야기 나누고 여행(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초기 창업가로서 좋은 동료를 얻기 위한 몇 가지 팁
대표님께서는 좋은 팀을 만드는 것이 창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일과 다양한 생각에 대한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모으는 것이 기술적인 것보다 중요하고 만약 자신이 첫 창업에 성공하기 어렵고 좋은 동료를 얻기 어렵지만 미친 듯한 몰입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좋은 동료를 만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되는 사업이 된다 : "시장과 전략"
대표님께서는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시고 강조하셨는데요. 아래 내용으로 함축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하단에 대표님의 생각이 있습니다.)
1. 작은 시장 X 약한 팀 =
2. 작은 시장 X 강한 팀 =
3. 큰 시장 X 보통 팀 =
4. 큰 시장 X 강한 팀 =
"큰 물에서 놀기, 그리고 용의 머리를 꿈꾸며 뱀의 머리부터 시작하기" 라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 대표님께서는 큰 시장의 경우 좋지 않은 팀으로도 성공할 가능성이 있지만 작은 시작의 경우 좋은 팀 조차 실패를 한다고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또한 큰 시장을 강한팀이 도전한다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에이블리는 큰 시장을 강한팀이 도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나고 더 큰 기적이 일어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1. 실패
2. 실패
3. 성공
4. 기적이 일어남유효 경쟁 : "몰입"
- 에이블리 대표님께서는 열심히 일하는 것은 당연하며 많이 일해야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계셨는데요 이 부분은 현재 스타트업들의 복지 또는 개인의 워라벨과는 다른 생각인거 같습니다. 열심히 많이 일한다는 것을 팀전체 문화로 만들기 위해 가치관에 공감하는 사람들만 채용을 하며 그것을 채용단계에서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또한 에이블리에서는 "죽을만큼 열심히 하기, 그리고 정말 힘들 때 하나 더 하기" 처럼 GRIT의 정신으로 가슴속에 불을 달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조적이라고 하며 그 불이 주변을 다시 불태울 수 있는 힘들 가졌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대표님의 생각에 대해서 매우 공감하는데요. 위대한 일을 이루고 싶으면 많은 시간과 노력, 끈기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창업을 함에 있어 개인적으로 타협하지 않아야할 원칙으로 정리했습니다.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는 법 : "지속성"
- 빅터 프랭크 박사님의 수용소에서 연구를 바탕으로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특징은 언젠가는 이곳에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아닐거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낙관되게, 그러나 오늘 망할 것처럼"이라는 사고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그것을 지속할 수 있다는 조언을 주셨습니다.
제목에서 성공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해 드렸지만, 실제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님께서는 자기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자신이 추구하는 원칙이나 가치관이 정답은 아니며 각자 개인이 추구하는 방향을 존중한다고 하셨습니다.
본 작성글은 제이트리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님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으로 창업에 대해 저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들을 얻은거 같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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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Toss 공동창업자셨던 이태양 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분께서도 '좋은 시장이 좋은 팀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큰 물에서 노는 게 중요하다'고 적어주신 부분을 보며 다시 한 번 리마인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네요 :-) '좋은' 시장을 찾는 것이 창업가의 안목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좋은 시장보다 큰 시장을 강조하셨던거 같아요! 말씀하신것처럼 좋은 시장을 찾는 것은 어렵지만 큰 시장을 찾는 것은 그보다 쉽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말한 ‘좋은 시장=큰 시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워딩 그대로 옮기다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ㅠ
제가 오해를 했네요 ㅎㅎㅎ 준비하시는 서비스는 어떻게 진행되고 계신가요? 🤔
아직 실사용자를 찾지 못해 헤매는 중이네요ㅠ 내부에서는 관리자용 PC 버전을 만들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ㅎㅎ
좋은글 고마워요~!
자세히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이유를 찾고 절대 잊지 않아야 한다 -> 나만의 이유를 발견해도 바뀌어야할 때도 있는 것 같은데, 언제가 타협하는건지 언제가 내면의 대화 통해 바꿔야겠다고 생각해서 바꾸는지 알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2. 대화의 목적을 분명히하고 대화 시작하는거 좋은거 같아요~
정답이 없는 과정이기 때문에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를 찾고 행동하는것은 엄청난 열정과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한 과정인거 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tential이 있는 작은 시장에서 Firstmover 그룹으로 자리 잡는 방법은 어떨지..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흥미로운 답변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