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쉽고 빠른 썸네일 메이커 '퀵썸네일' 제작기
퀵썸네일이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가장 쉽고 빠른 썸네일 메이커 '퀵썸네일'을 만들고 있는 김정민입니다:)
지난 5월 디스콰이엇에도 저희 서비스가 배포되었다고 잘 지켜봐달라는 글을 남겼었는데요(감사하게도 트렌딩 프로덕트에도 랭크되었더라구요!🥹🙏 업보트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저희의 근황도 전하고 어떻게 개발하게 되었는지 그 배경도 소개해보고자 에디터를 켜봤습니다. 최근에는 템플릿 기능도 추가되고 데이터를 조금씩 지켜보는 중이랍니다:)
최근 근황 1. 템플릿 기능 추가
저희의 타겟 유저는 디자인 경험이 적은 블로거들이었기 때문에 매번 썸네일을 위해 고민하는 과정이 번거로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유저들이 만들어 놓은 템플릿 스타일을 그대로 이용하게 해주면 '레퍼럴 측면에서도, 새로 썸네일을 만들기 귀찮은 유저 입장에서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가설에 따라 추가하게된 기능입니다.
지난 mvp 출시 때는 리소스가 부족해서 배포하지 못했고, 이번에 추가되었답니다.
최근 근황 2. 부분 색 조정 기능 추가
기존에는 제목에 다 똑같은 색만 적용이 가능했는데, 이제 특정 단어만 다른 색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짧은 카피문구(제목)에서 특정 단어를 강조할 때 쓸 수 있는 강력한 도구 중 하나가 '색상'이기 때문이죠.(사실 mvp에 포함되었어야 했을지도)
최근 근황 3. GA 데이터 보고 있는 중
IT업계에 마케터이자 PM으로 일하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데이터를 많이 보는 환경에 노출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사이드 프젝을 하면 꼭 '데이터도 같이 수집해봐야지'라는 생각을 초반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반 배포 때부터 GA도 같이 붙여서 출시했는데요, 슬프게도 유입이 썩 많지는 않았습니다.
적극적으로 콘텐츠도 만들어보고, 홍보하면 좋았을텐데 현생이 바쁘다보니 마음처럼 되지는 않았네요 ㅠㅜ
그래도 재밌었던 건
한번 들어온 사람들(약 300분 정도 됩니다)은 다운로드까지 완료를 해보는 비율이 27.7% 가량으로 꽤 높았다는 점이고
한번 썸네일을 다운 받아본 사람은 평균 3.7회 정도를 다운 받아봤다는 점입니다.
이 수치가 아주 좋냐? 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지만 저희는 3명 중 1명이 방문해서 다운로드까지 완료하고,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프로덕트 활성화 및 재사용 비율이 나쁘지 않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만들게 된 배경
'퀵썸네일' 왜 만들었을까?
그러고 보니 퀵썸네일을 왜 만들게 되었는지는 설명을 한 적 없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들으면 좀 더 재밌을 수 있으니 풀어볼까 합니다 ㅎㅎ
시작은 "우리가 직접 겪고 있는 불편함을 해결해주자" 였습니다.
회사 동료분들이랑 스몰톡을 하다가 블로그를 운영 중인 개발자 동료(선우님)의 고충을 듣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썸네일 만드는 것이 귀찮고 어렵다'였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미리캔버스나 망고보드 같은 툴들도 좋지만 건드려야하는 요소가 많아서 생각보다 어렵다.(=자유도가 높아서 어렵다)는 고충을 겪고 계셨어요. 이 얘기를 듣는 순간
타겟 유저도 명확하고(디자인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
겪고 있는 문제점도 명확해서(시중의 디자인툴들의 자유도가 높아서 진입장벽이 있다)
시중의 디자인 툴과는 결이 다른 독특한 디자인툴을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툴이랄까.. ㅎㅎ
그래서 '정말 쉽고 간단한 썸네일 메이커를 만들어보면 어떨까?'로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선우님과 같은 어려움(블로그 썸네일만 만들건데 기존 디자인 툴 너무 어렵고 번거로워요!) 을 겪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저희 퀵썸네일 한번 이용해보시고 후기나 댓글 남겨주시면 저희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퀵썸네일이 궁금하다면?👇🏻
쉽고 빠르게 썸네일 만들기, 퀵썸네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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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님 메이커로그가 디스콰이엇 뉴스레터에 소개되었어요 :) https://stib.ee/NluC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