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더 빠르게 읽는 초능력을 갖고 싶다"
우리는 하루 평균 4시간 정도를 읽는 활동을 합니다. 슬랙, 메일, 사업계획서, 책 등과 같이 무언가를 보고, 읽고 판단하는업무를 합니다. 어느 날은 읽어야 하는 자료가 너무 많아 무언가를 읽다가 하루가 다 지난적도 있죠. 자연스럽게 이러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 읽는 것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첫 빠르게 읽기 도전은 실패였습니다. 내용이 이해되지 않고 머릿속에 남는 게 별로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듯 우리의 뇌도 꾸준하고 의식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사람의 독서 속도는 분당 150~250단어 정도입니다. 저를 잘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슬프게도 저는 주의력결핍이 있는 편이고...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체감상 분당 100단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그러나 지금은 편한 내용의 책을 읽을 때는 분당 450단어 정도를 읽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무려 4배나 빨라졌습니다. 읽는 속도가 4배 빨라졌다는 것은 과거 4시간에 걸려 처리했던 업무를 1시간에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고, 1년에 36주(약 8개월)의 시간을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업무는 매우 다양하고 단순 계산이 생산성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벤치프레스 20킬로를 겨우 들던 사람이 꾸준한 운동으로 80킬로를 드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보듯 핵심은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읽는 능력의 개선은 더 많은 시간적 자유를 얻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당 1,000단어를 읽는 그날까지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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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 실리콘 밸리의 브레인 코치로 유명한 짐퀵의 '빠르게 읽기' 인터뷰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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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