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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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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스타.. 아예 이렇게 가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주니어 마케터입니다:) 인스타그램 채널을 거의 처음부터 만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에요. 기존 팔로워가 2,000명 이상인 채널만 운영하다가 처음부터는 저도 처음이네요.. (크흡) 회사에서 새로운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출시해서 아래 방법처럼 광고해보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슨배님들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ㅠ
- 책광고를 오마쥬한 광고
📌 ‘출근하기 싫다’고 했더니… ‘그럼 퇴근을 하지 마세요^^’
📌 ‘어차피 출근할 거, 왜 퇴근해요?’
📌 ‘원래 1등으로 출근한 사람이 마지막에 퇴근하는 거야’
📌 ‘우리 회사는 출근할 일이 없어요 왜냐면 퇴근이 없으니까^^’
📌 ‘면접을 갔더니 ‘도망쳐’ 사인을 발견한 건에 대하여
👉 인스타 첫번째 이미지
다소 자극적+사람들이 클릭할 수밖에 없는 문구를 왼손으로 대충 쓴 듯한 졸렬한 글씨체로 노출
👉 인스타 두번째~ 중간 이미지
- 책광고 오마쥬 : hhhttps://www.instagram.com/p/CfnaD9Fho73/?igshid=YmMyMTA2M2Y=특징: 책을 읽은 사람도 ‘이 내용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책과는 무관한 듯 한, 하지만 사람들이 클릭하고 싶을 만한 문구와 이야기를 넣는다
👉인스타 마지막 이미지
- oo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라는 멘트로 마무리하기만 하면 된다.
- ‘뜬금없음’이 포인트
- 여기에 회사 출시 '서비스' 이미지와 함께 '이것을 써보세요!'로 하려 합니다.
👉 기대효과
- 이런 광고가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안 좋게 하지 않을까 우려할 수 있다.
- 하지만, 오히려 ‘이런 기획을 컨펌하다니’ 하며 유저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열린’ 곳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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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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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음이 포인트일 때, 잠재고객군들이 그 뜬금없음 덕분에 제품의 가치나 기능을 고객들이 제대로 인지할지? 궁금합니다. 클릭하게 만드는 요소로서는 충분할 수 있는데, 이게 단순히 클릭하게 만드는 게 핵심인 광고는 아닌 거 같아서요.
아하 그럴 수 있겠네요 좀 더 생각을 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요즈음 인스타를 보면 특히 MZ세대에서 뇌피셜로 판단할 때 느낌이 있으면 게시물 수와 상관없이 "팔로우"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어그로를 끌 수 있을지 초반에 판가름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 초반에 관심을 끌지 못하면 그 이후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