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아폴로 11호] 인류 최초로 달을 밟았던것 처럼
팀원들에게 보내는 선언문
안녕하세요 스티치잇의 스캇입니다.
2022년을 마무리하고 2023년을 맞이하며 스티치잇 모든 팀원들에게 편지를 작성했어요
2020년 팩토리유니콘 창업을 시작으로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환경을 만든다는 미션으로 스티치잇이라는 서비스까지 벌써 3년차가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보기에는 빠르고 누군가가 보기에는 느리게 성장하며 2022년에는 약 50억원의 매출을 만들어내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모든 팀원 한분 한분이 없었다면 절대로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스티치잇이라는 서비스가 50억, 100억, 200억원의 가치로 끝나면 안되기 때문에 라는 생각에 쉽사리 칭찬을 할 수가 없더군요. 거대한 의류시장에 문제를 풀고 위대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과연 이 속도로 달려가는게 맞을까? 라는 의문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팀이 미친듯한 딥 다이브를 2022년에 했고, 더 큰 성과를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논쟁하고 헌신하며 달렸는가에 대해서는 선뜻 그렇다라는 답변이 나오지는 않더군요. 곰곰이 생각한 결과 2023년에는 팀 스티치잇은 더끈끈하게 ‘빅 임팩트’를 향해 더 빠르게 달려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저는 창업이 처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알고 있고 이것을 보완하고 성장하기 위해 2023년에는 2022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임팩트를 만들어 내기 위해 딥 다이브를 할 생각이고 스티치잇 모든 팀원분들께서 함께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팀 스티치잇은 아직 PMF(product-maket-fit)를 찾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거대한 문제를 풀 것이고 위대한 업적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남들 놀 때 놀고 남들이 쉴 때 쉰다면 우리는 절대 거대한 문제를 풀고 위대한 팀이 될 수 없습니다. 누구나 풀어내지 못하는 거대한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희생과 헌신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만들어 가고 싶은 세상을 정말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우리는 좀 더 성숙해지고 더 좋은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아무도 하지 않았던, 그리고 실패했던 도전을 성공시키고, 혁신 없이 노후화 되고 있는 시장을 주도하여 변화시키고, 고객을 탓하는게 아닌 고객을 위한 방향으로 체계화 하며, 의류 시장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이 문제에 대해 더 집중하고 정말 풀고 싶다는 야망을 가져야만 합니다.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어쩌면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환경을 만든다’ 는 미션 아래 단순히 의류 생산을 쉽게 도와준다는 것은 어쩌면 우선순위에서 틀린 방식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것 중 하나가 ‘생산 관리 툴’ 이라는 아이템이었죠.(의류생산을 안하겠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 하지마세요. 더 빠르게 성장하여 고객에게 더 좋은 의류생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2023년에는 좀 더 다른 방식으로 시장을 해석하고 임팩트 있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보자 합니다. 또 틀리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좌절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괜찮습니다. 결국 우리는 해낼 것이에요. 아니 해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지금도 앞으로도 이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없을 것이까요.
그 멋진 역사를 우리팀 모두가 함께 하기를 바라고 믿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더 치열하게 큰 임팩트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파이팅입니다!
온라인 의류생산 플랫폼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힘찬 도전에 열정적으로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3년 파이팅입니다 백찬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