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10년 이상 한다는 것
"영업한 지 11년차 입니다."
"와.. 정말 오래 하셨네요!"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해 막막한 이들도 있는 것을 알기에
좋아하는 일을 이렇게 오랫동안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저는 두 개의 회사를 경험 했고,
제가 세일즈 한 서비스는 각각 달랐지만 (뒤에 이어 자세히 이야기할 소재로 남겨둡니다:)
고객을 대하고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어떤 서비스를
만족도 높은 경험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게
고군분투하고,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이 일을 오래한 이유는 무엇일까?
남들이 묻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레 튀어나온 내 답변에서 그리고,
스스로 담담히 질문하고 결국 내린 답에서
사람을 좋아하고
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는 것을 꺼리지 않고 좋아한다는 사실이
저변에 깔려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데 기여하면 뿌듯함을 느낍니다.
더 제대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성장하고 싶고 성장합니다.
이 마음으로 일하는 게 분명 저 혼자 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해요.
내가 경험한 조직의 수많은 선후배들, 그 분위기 속해 보았기 때문에 감각적으로 여기는 부분이기도 해요.
곧 런칭을 앞둔 서비스도 이 의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일즈를 했듯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직접 개발해서 새로운 방법으로 또 다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까?
무엇보다 세상에 꼭 필요한 것을 만들고 싶은데
분명한 건 그건 저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것이라는 점에서
그래서 그동안 좋은 글을 읽기만 했던 디스콰이엇에
저의 첫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이 서비스의 출발은 이러하고...
다음에 이어질 주제는 제가 주목한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게 할까?'
이 문제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공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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