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첼은 왜 이렇게 어려운 이야기를 해요? | 우리가 프레첼을 하는 이유
제가 "세시간전"을 서비스하다가 "프레첼"을 런칭하고 나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중에 하나가 이 질문이었습니다.
프레첼은 왜 이렇게 어려운 이야기를 해요?
여행은 좀 쉬워야하는거 아니냐는 출발점에서 물으신 질문 같았습니다. 또 저희의 첫 콘텐츠의 토픽이 '거울' 이라서 거울이랑 여행이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건가 라고 해서 질문을 많이들 하신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여행이 쉽지만은 아닌거더라고요. 저같이 1년에 12번씩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도 또 같은 지역을 매번 가는 사람들에게는 사실 더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하는 것이 뻔하거든요. 어떤 면에서는 가던 곳만 가게 되니 쉬울 순 있지만, 그래서 더 도전하기도 어렵고, 새로운 것을 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베스트셀러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경험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경험을 삶의 연료로 살아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리고 여행은 경험의 집약체다. 여행의 모든 순간이 경험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당신, 늦지 않게 여행을 떠나길.’ 이라고 말이죠.
이렇게 여행을 통해 사람은 경험과 인사이트,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에서 조금 더 멀리 떠났습니다. 가까운 여행을 이야기 하기 보다는 다양한 취향과 관점으로 인사이트와 영감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요.
이번 주 토픽은 좀 쉽고 대중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맥주" 거든요. 술 좋아하시죠? 여행하면서 마시는 술의 맛은 일반적으로 마실때보다 더 좋잖아요? 여러분들에게 오늘 저녁 퇴근 후 맥주 한잔의 안주가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선사해주신 염태진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프레첼에서 다양한 취향과 관점을 보시고, 영감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https://frechel.me/contents/SUXZD1cv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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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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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게 된 사실인데) 역삼역 파스쿠찌에는 Hand and Malt의 맥주를 팔더라구요. 그래서 모카스타우트 한 잔 하면서 링크해주신 아티클을 읽었습니다. 넘 좋네요! 맥주 여행 떠나고 싶어요...
오 파스쿠치에서 맥주를 파나요?? 투썸에서 파는건 본거 같은데. 저도 맥주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