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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김유빈 ·

눈먼 혁신가

미래가 창창한 아이들을 눈앞에두고

왜 자꾸만 입양을 하려드는걸까.

무언의 부부싸움 속에서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채 문 밖에 버려지고

입양아의 얼굴엔 물음표만 가득하다.

짧스콰이엇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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