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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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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구 찾기
브레이킹을 하면서 댄스가 스포츠로 변화하고 있는 과정 속에서 대중화를 한다는 미션이 얼마나 모호한가? 그리고 이미 형성된 시장에서 변화를 꾀한다고 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다시 내가 해야할 것은 우리가 이 스포츠의 비전을 어떻게 보고 있고, 뭘로 이 스포츠를 알릴 것인지 계속 고민하고 이렇게 할거다라고 정의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브레이킹의 문화를 우리팀은 한 단어로 정의했을 때 ‘배틀’이었기 때문에 아마추어들을 위한 배틀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브레이킹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즐길 수 있도록 경험을 제공할 것인가?에 승부수를 걸고 싶은데 마땅히 떠오르는 돌파구가 없다. 기다리고 돌파해야겠지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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